대만의 비즈니스 호텔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있다 갑니다. 특히 한국인 직원분이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게 있다면 히터가 잘 작동하지 않았구요 제가 26살인데도 조식은 좀 느끼하더라고요 셋째날주터는 공항에서 산 볶음고추장과 김을 같이 먹었습니다 이것 제외하면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

“다들 친절합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이라 레일가드 요청했는데 미리 다 준비해주셔서 편안하게 숙박했습니다. 다안역 6번 출구 바로 앞이라 편하고, 타이베이101, A11 백화점 등도 택시로 100원 정도로 이동가능한 거리라 매우 편리했습니다.”

“松山空港からMRT 1本でたどり着ける便利なホテルです。WIFIの接続がいまいちなことをフロントに告げると、routerを持ってきてくれました。 部屋によってはウォシュレットじゃないこともあります。”

“방도 쾌적했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 타이베이역 초근접 위치라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방이 넓은 것이 제일 큰 장점이였어요”

“거리는 조금 멀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

“가족여행으로 아주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고객의 요청에 진심으로 심려를 다해 임하는 직원들의 태도이 감동적이었습니다. ”

“직원들 서비스가 매우 친절해요 그런데 방음이 좀 안되고 창문을 열 수가 없어서 환기가 잘 안 되었어요”

“다시 오고싶어요”

“연식은 좀 된 편이지만 고급 백화점 빌딩 상층부라 뷰도 좋고 상태도 좋았어요. 항구 방향으로 나가기 좋은 위치이고 주변 맛집도 많은편이라 편리했어요. 다음에 가오슝을 또 오면 여기 묵으려고 합니다.”

“위치는 최고. 서울 명동 한복판에 있는 듯한 타이페이 시먼딩 호텔^^ 단, 방에 창문을 열지못해서 환기가 안되는 점이 갑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