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을때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한국 직원분은 없습니다. 한국 직원 상주하는 곳은 도큐 스테이 시부야 입니다. 이분 굉장히 친절합니다. 도큐스테이 시부야 신미나미구치는 한국직원이 없었습니다. 영어나 일본어가 않되시면 도큐스테이 시부야로 예약하시는게 편합니다. 시부야역하고도 가깝습니다.”

“평이 별로 좋지 않아 고민했는데 깔끔하고 좋았다 역이 조금 멀게 느껴진다 조용하다”

“첫날 몸이 아팠는데 상비약 제공과 비오는 날 우산도 빌려주셨습니다. 관리인, 메이드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도쿄로 넘어오기 전 삿포로에서 숙소가 너무 불편해서 잠을 못 이뤘었는데 도쿄로 넘어와선 계속 꿀잠잤네요!!!! 동네분들도 모두 좋아보이고 여유있고 모두가 편안해보이는 표정이였습니다. 호텔 정문 왼쪽 편에는 스타일리시하고 친절하신 카페 매니저님이 내려주시는 맛있는 커피집이 있고, 오른쪽 편에는 스프와 타르트가 맛있는 브런치집이 있습니다. 꼭 드셔보시길 바라요 :) 돈키호테는 나카메구로점이 제일 가깝고 걸어서 20~25분 거리에 있습니다. 구글지도 확인하시고 동네 한바퀴 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 동네의 여유있는 한적함이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였습니다. 도쿄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 호텔과 동네, 카페, 브런치카페 때문일것입니다 :)”

“친구도 저도 만족했습니다 특히 친구는 다음에 도쿄로 여행을 가게 되면 이 숙소 재이용 의사를 밝혔습니다”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물론 엄청 깨끗하고, 엄청 시설이 좋고 그러진 않습니다. 하지만 교통이 편리하고, 여행지 다녀와서 쉬는데 충분한 호텔이었습니다. 다시 도쿄를 가게되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감사합니다.”

“청결하고 저렴해서 좋아요”

“아침이 식당에서 제공되는게 아니라 도시락 같은 걸 받아다가 방에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는 거라 저는 불편했습니다. ”

“다다미방이라서 침대에 익숙한 분들은 좀 낯설지도..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고요, 개인세면용품은 준비하시는게 좋고, 신오쿠보역에서 가까워서 좋네요. 한국말이 잘 통해서 좋아요.”

“3인이 3일간 숙박했습니다. 트리플룸이 따로 없어서 트윈룸+엑베로 예약했는데, 당일 늦게 체크인했더니 룸이 없어서 4베드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일본에서 본 적 없는 방 사이즈입니다. 넓고 깨끗하고 쾌적해요! 엄청 큰 테이블과 소파도 있습니다. 일정 내내 소파에 누워서 풀리오하면서 잘 쉬었어요. 야식듀 먹고 아침도 먹고 ㅋㅋ 시부야역에수 생각보다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인데, 보통때는 이동할만하지만 오르막길이 있어서 캐리어 있을때는 조금 힘듭니다. 첫날 막날만 살짝 고생하면 나머지는 완벽한 숙소에요. 코앞에 24시간 마트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