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군의 비즈니스 호텔

“The hotel services are so good. First of all, the bed is very comfortable and the room and bathroom, all clean. Delicious food, breakfast has a variety of menu. I want to thank all the hotel workers as they were very friendly and especially Mr. HÚNG THI, who helped me a lot during my stay.”

“카운터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영어 의사소통도 잘 되었다”

“스테프들 친절함도 좋고 아침 준비해주시는 분의 친절함도 맘에 꼭들고 특히 한국어 공부중인 리셉션직원도 너무 좋았습니다ㆍ푸미흥 내의 호텔이라 한국인 숙소로는 매우 좋습니다ㅡ”

“방이 너무 비좁았고 청결하지 못함.”

“좋아요”

“사이공 컨벤션센터 근처라 이동이 용이하고 대형마트도 근처에 있어 간단한 쇼핑하기도 괜찮음”

“더블룸이라 좁을까 걱정했지만 쾌적하니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에 창문이 위쪽에 있었는데 앞 건물이 현지 거주자의 아파트처럼 보인곳인데 썬팅지나 가림막이 없어 샤워커튼으로 창문을 가리고 샤워했어요.. 밤늦게 들어갈땐 로비 소파에 직원들이 누워있다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었어요 두가지만 제외 하면 푸미흥 한인촌내의 위치적, 가격적으로 분짜집, 펍, 편의점등 근접성이 좋 은 호텔입니다.”

“지금까지 여행중 숙박지중에 최악 입니다. 거의 전반적으로 살포된 방향제 때문에 머리가 거의 어지러울 지경이며 방안은 거의 우리나라 시골 여인숙 수준 입니다. 에어컨 소음은 거의 경운기 타고 가는 수준이며 일층 식당의 환풍기가 창문에 있어 창문도 열어놓을 수 없는 거의 최악의 조건 입니다. 주위 개짖는 소리는 새벽내내 들리며 옆방의 화장실 소음또한 오줌한방울 소리 까지 너무 사실적으로 들립니다. 아침 식사는 이게 한식이라고 하는데 차라리 베트남 현지식이 훨씬 입맛에 맞을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모든게 최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