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게스트하우스

“최고입니다 호스트 제니퍼씨는 최고로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방 커디션도 너무 좋아요 한국분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여행자 거리에 있으면서도 매우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친절한 응대! 특히 맥주 음료는 편의점 보다 쌈”

“Amazing manager and staff !!! Whatever we asked for they did their best !!!! They even did our laundry.We will definitely go back again !!!”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만 화장실에 수압이던지 냉장고 상태가 안 좋습니다”

“Close to the river. Lots of restaurants in walkable distance ”

“Thích: thiết kế phòng, không gian riêng tư, thân thiện Không thích: không có thang máy”

“Blev väl omhändertagen. Lugnt och skönt på boendet.”

“비행기놓쳐서 싼곳찾다가 탄하게스트하우스를 하루전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탄하게스트하우스말고 맞은편게스트하우스로 안내해줬어용 가족끼리하는건가봐요 무튼 삼만원도 안되게 예약해서 좋은시설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너무힘들었어요 ㅠㅠ 그래도 남자직원분이 입실할때는 캐리어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디워시.칫솔 이런거없고 딱 타월,비누만 있으니깐 참고하세요! 골목에있어가지고 핸드폰소매치기 조심하세요 꼭꼭 하루전에예약해서 다른곳이 거의 방이없어서 하게된곳인데 미리하면 비슷한가격대에 더 좋은호텔 있어요!”

“very kind, and neat room :)”

“They simply let people overbooked and come to last got no room for me. I book a studio include a queen bed and a single bed, they replace a room far away from original location and only a queen bed”

“Hôtel vieillot, aucune instruction pour l arrivée , personne pour nous accueillir afin de récupérer la cle qui se trouvait dans une boîte à code, ménage non fait dans ma chambre à 16h, il a fallu attendre 18h ”

“Room is clean and easy check in and out. Overall it’s money worth the stay for a good night sleep. Thank you LiuJia.”

“Just ok for clean , bathroom to tie service ok, reasonable price ”

“Property was filthy and roaches everywhere. A total waste of my money.”

“휴..생각조차 하기싫음. 무이네로 이동하기전에 샤워하고 짐정리하고 떠나려고 특가예약으로 예약한건데 해도해도 너무함. 일단 직원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웃통벗은 아저씨가 문을 열어줌. 굉장히 지저분한 가정집에 간판만달고 영업하는 수준. 주변에 굉장히 큰개들이 묶여있지 않은 상태로 돌아다님. 닭도 돌아다님. 방문 잠금장치가 여자가 주먹으로 치면 부서질것 같음. 벽에 곰팡이가 많아서 몸에 안닫게 조심스럽게 샤워만하고 나옴. 여자들끼리는 안전문제가 있을듯. 샤워하러도 갈곳이 못됨. 남자들끼리도 추천할 만하지 않음. 슬럼가 느낌이 낭낭함. 그냥 절대 가지말라고 하고싶음. 숙소설명에 있는 사진하고는 이불무늬만 같음.”

“Poor cleaning conditions and lots of ants and mosquitoes. A place I would never recommend.”

“숙소,시설, 수영장 좋았으나 조식과 직원소통은 별로입니다 가족단우 추천드려요 체크아웃할때 한번더 방체크는 굿입니다^^”

“깨끗하고 안락함”

“국제전화 어떻게 연락하는지 몰라서 숙소 로비에서 경비아저씨께 요청드렸더니 직원분이 바로 내려와주셨어요. 한국어는 못 하셨지만, 바로 카톡 친구추가 해주셔서 소통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네요. 1군 관광지 어디든 3천원 이내 택시비로 이동 가능했고, 벤탄시장에서도 도보 20분 이내 거리라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고층이라 뷰도 좋고 방도 3개에 깔끔해서 다음 여행에도 또 이용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