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토스카나의 저렴한 호텔

“공개된 사진에는 싱글룸이 없어요. 저는 가장저렴한 방을 선택해서 사용했는데 침대는 2개였고 방안에 세면대와 냉장고가 준비되어있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관광지에서 가까운 숙소를 얻은것은 좋은 일이었고 걱정했던 베드버그나 그런것은 없었어요.”

“두오모 바로 앞이라 밤에도 다니기 안전합니다. 바로 앞에 큰 마트가 있고, 맛집도 빼곡합니다. 모두 친절하시고, 방도 괜찮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가는 것만 조금 불편하고 나머지는 훌륭했습니다.”

“This hotel is 2-star, but I think this hotel is better than 3-star. I met 4 staffs and they are all very kind and responsible.(+good at english) The most wonderful thing about this hotel is THE VIEW. Yon can go to terrace and see the Duomo! I can take many beautiful picture in the terrace. Even in my room, I can see the view of Firenze. wonderful. Not only view and location are fantastic, but also room condition is also good.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I want to go this hotel again.”

“두오모 쿠폴라 및 조토의 종탑까지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텔이다보니 피렌체 수학여행 오는 단체 학생들이 많았기에 나이 드신 어른들을 모시고 가는 분이라면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역과 관광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집주인은 친절했다 그러나 옆방 숙박객들이 밤에 시끄럽게 떠들었다 방음이 잘 안된다 전용 욕실은 깨끗했다 와이파이 속도도 괜찮았다”

“4인 이서 머물렀는데 뒤늦게 알았는데 피렌체 숙소는 거의 2인용? 이라고 4인 예약하면 간이 침대를 놓아주는 정도랬음 실제로도 나머지 두명은 간이침대 쓰기도 했고 그래서 겁나 좁아터져서 죽는 줄 알았음ㅋㅋ캐리어 최대 두개 겨우 열어놓을 수 있었고 연박했는데 수건도 췌인지안해줌 이틀에 한번 갈아준다나 뭐라낰ㅋㅋ 냉좡고 없음 에엌언도 안빵빵 ㄹㅇ1-2인 이서 잠만 잘거면 평타 졸라 좁으니까 사진에 속즤마세영ㅋㅋ”

“저는 피렌체에 저녁 8시 늦게 도착했고 근처에 가까운 호텔을 검색하여 예약을 하고 호텔을 방문했습니다. 허나 이 호텔을 이용하려 했으나 호텔에 아무도 없어 입장을 하지 못했습니다. 전액 환불 바랍니다. I don't use your hotel when I arrive at Firenze. as soon as I make a reservation at your hotel after 8 p.m, I visit your hotel but there is no one at your hotel so I want to refund my deposit.”

“두오모까지 1분거리 매우 가까운 입지 뿐아니라, 조식을 하면서 바라보는 두오는 최상이었습니다. 방의 관리 및 청결도 완벽했고, 화장실 관리도 최고였습니다. 가격도 타숙소에 비해서 이렇게 저렴해도 될까 싶을 정도... 훌륭한 숙소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I sent a message to check in an hour early, and staff applied fast and kindly. It was good experience. The location was in a secluded place than expected.”

“There were no staff in charge of the hostel at the front desk, so they didn't properly tell me whether or not the hotel was being used or not (They said, 'The manager' is not there right now, so they can't help') It really confuse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