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아파트식 호텔

“깔끔하고 좋았음 4인 가족 추천 욕조있어서 매일 목욕함”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없는 게 가장 아쉬웠어요. 편의점 가려면 좀 걸어나가야해요. 날씨가 좋으면 나카스 번화가까지 걷는 것도 부담스럽진 않은 거리이나 한여름이어서 그 점은 좀 아쉬웠네요. 렌트카 했고 가까운 곳에 주차장이 몇 군데 있었는데, 날마다 빈자리가 달리 나와서 매번 다른 곳에 주차했어요. 20시 이후에 입차하면 밤새 요금이 적게 나오니 큰 부담은 안 되었지만 렌트카 하실 분들은 주차장이 없는 점 참고하세요! 그리고 방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침대가 더블로 4개나 있고, 쇼파도 길쭉해서 쇼파에서도 잘 수 있을 정도였어요. 진짜 깨끗했고 부족한 게 없는 숙소였습니다.. 정말 강추해요. 종종 에어컨이 별로 안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로비가 냉장고처럼 시원해서 잠시 나가서 식히고 들어오면 괜찮았습니다^_^,,, 아무튼 추천하고 또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값도 저렴하고 방도 넓고 어메니티도 다양하여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금액대비 넓은 방 따뜻한 물이 잘 나옴”

“시설도깔끔하고 잘이용했습니다”

“하카타역, 캐널시티 도보 이동 가능한 거리라 좋고, 바로앞 신사도 아침산책으로 다녀오기 좋음. 바로옆 라멘, 건너편 이탈리아식당, 초밥집 등 사먹거나 테이크아웃 하기도 좋음. 리셉션은 친절하고 안내, 문의사항에 대해 영어로 답변해줘서 소통에 문제 없었음. 자녀가 있다면 무조건 방문하세요.”

“후기가 없어서 긴가민가했는데 깨끗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

“침구류등 관리가 안됨 먼지가 마뇨늠”

“정말 만족하고 편안하게 묵었어요. 위치나 시설 정말 모두 좋았습니다! 단 저녁 비행기이신 분들은 미리 늦게 도착한다고 알리고 체크인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밤 10시까지 체크인이였는데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정말 달려서 겨우 5분전에 숙소에 도착 체크인했습니다. 체크인 못할까봐 뛰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늦게 도착하는 경우 알려달라고 메일을 보내셨는데 제가 확인을 못하고 갔더라고요. 미리 알리고 가시면 편하실듯 싶습니다. 다시 가면 또 묵을꺼에요! 정말 깨끗해서 아주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

“하카타역과 도보 10분거리(몰라서 처음엔 택시이용, 길막혀서 1200엔 정도 나옴) 세븐일레븐편의점 가깝고, 뉴욕마켓도 가까움 주위에 우동 맛집 있음 시설은 매우 깨끗함. 다만 매트리스 2개중 1개가 눌려서 말랑거림(허리아팠음-거실에서 봤을때 오른쪽 매트리스) 숙소 조용함. 체크인 전 짐보관 안됨(하카타역 보관소 이용)”

“整體整齊清潔。可多人入住同一房間，很通合家庭入住。”

“清潔感がない”

“Best stay in any of my travels. Craft sake brewery nearby . Quiet residential area. Great service. Modern an beautiful layout. Great breakfast. Sauna was a great amenity. Dyson hairdryers. Wasn't able to use parking,but coin parking nearby. Thank you Notahotel. Til next time!”

“네명이용했어요. 렌트해서 갔는데 숙소 1층 하루에 1000엔에 주차했어요.침대도 넓고요.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 있어요. 밤엔 근처가 한적하고 어두워요.. (렌트안하셔도 다닐만 하실듯..기온역에서 가까워요)”

“체크인 가능 시간을 두시간 이상 넘겨서야 체크인을 했네요. 제가 체크아웃을 할때보니 그 이유를 알았는데, 제가 체크아웃을 늦게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자가 호스텔을 지키지않아서 체크아웃 시간 이후에도 모든 방이 정리안된 채 몇시간 방치되더라구요. 그럼 그 이후 그방에 체크인 할 사람들이 또 늦게 체크인했겠죠.”

“장점은혼자나 친구들 여행할 때 오기 좋은곳 도미토리룸이 아니라 각 개인실로 개인실 안에 욕실 화장실 다 이용해서 남 눈치 안봐도 되서 좋음 객실이 무척 깨끗하고 좋았음. 단점이 있다면 역에서 5~10분정도 걸어야 한다는 것. 방음이 잘 안된던 것. ”

“스마트 스테이를 처음 이용하기에 C/in 장소와 숙박장소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음. 예약 시에 알려 주면 선택하지 않았을 텐데 출발 당일 아침에 이메일로 내용을 알려 옴. 이미 취소의 기회마저 없었고... 예약 시 마일리지로 1박을 계산했다고 생각하는데 도착해보니 이미 2박으로 선지불되어 있었고... 등록센터에서 18분 떨어진 숙소의 욕실에서는 밤새도록 누수 소음과 함께 욕조의 커튼 하단에는 끔찍할 정도의 곰팡이가 그대로 붙어 샤워 커튼이 잘 떨어지지도 않는 그런 스마트 스테이를 스마트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