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원의 금연 호텔

“후기로 예상은 했지만, 숙박이 끝나고 난 이후까지 너무 친절하셨어요. 겨울이 지나고 나서 다시 한 번 들려보고싶어요~!”

“강릉역 셔틀 기사님의 품격이 매우 좋아서 호텔의 첫인상을 올려줍니다. 컨시어지 매니저님도 친절하십니다. 프런트 매니저들은 경력이 짧아서 그런지 틀린 것은 아닌데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레스토랑 매니저님들은 몇 달 동안 세 번째 방문이었는데 기억력이 좋으시고 고객 응대에 순간 대처가 뛰어나다는 느낌을 줍니다. ”

“강릉 전통시장 탐방하기 매우 접근성이 좋습니다. 한가지 흠은 침대 매트리스 모텔보다 못함”

“4인가족 성별다른 성인 자녀들과 숙박하기 좋았어요 룸 분리도 되어 있고 바다도 바로코앞이고 측면 바다조망이었는데 일출도 잘 보였어요 주차장도 충분해요 다음에도 방문의사 있습니다”

“강릉역에서 30분 정도 거리로 주변에 맛집이나 가볼만한 것은 정동진빼고 없지만 바다 전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가 오래되고 눅눅한 냄새는 났지만 청소는 양호 했습니다. 편의점 외에 문을 연 편의시설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주변 경관이 좋아 한번쯤 가 볼만한 곳입니다 ”

“가성비 최고.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넓고 쾌적”

“밤 12시 이후부터 냉난방기들의 난방 기능 작동이 안되었어요. 점검 필요할 듯 합니다. 다행히 많이 춥진 않은 날이어서 이불 잘 덮고 잤네요. 잘 쉬다 갑니다. ”

“교동에 위치해 있어서 시내 가깝고 주변 음식점과 카페 많음 그래서 11시까지는 사람이 많아서 외부 소음이 많음. 시설은 깔끔하며 2층 리노베이션 공사중”

“생각보다 깨끗하고 편한안 공간이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하셨구요.”

“1박 게스트룸 예약후 투숙안내 받았음.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정보에는 투베드였으나 실제는 방바닥에 패드2개 깔고 취침/ 욕실의 넘 비좁아 불편 / 가장 불편한 사항은 우리방은 가운데방을 사용했고 좌우양쪽 방 목제 오픈 간이칸막이로 되어 방음이 전무하여 / 아동을 동반한 옆 객실의 손님때문에 방음이 전혀 아되어 밤새도록 시끄러운 소리에 고통을 견디기 어려워 잠을못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