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홍콩 섬의 해변 호텔

“저희 부부 결혼 1주년 여행이었는데 정성어린 카드와 작은 선물도 주셔서 감동했어요. 위치도 좋고 넓고 깨끗해요. 또 홍콩가면 다시 찾을 거 같아요 :) ”

“친절하고 프라이빗하다. 완차이쪽이고 지하철과 가까워 교통은 편리한편 히터난방이라 바람이 건조하고, 따듯해지지 않아 사용하지 않았는데, 추운날이면 힘들수있다. 청결한편이나, 룸이 사진보다 작았다. 호텔에서 라지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어 그나마 나았다.”

“야경 좋아요. 침사추이 기준 약 40분 정도 지하철을 타야하나, 야경이 다 커버 합니다.”

“두번째 방문으로, 지하철역 가깝고 택시타고 다니기도 딱 좋은 위치입니다. 디자인 호텔로 감각적이어서 보는 재미가 있고, 리셉션 옆에 커피 쿠키와 미니바 안에 들어있는 것들은 무료로 먹을 수 있어요! 호텔 안에 레스토랑도 루프탑있고 좋아요. 근데... 방에 방음이 너. 무 안됩니다. 차소리가 너무 심해서 추가비 내고 조용한 사이드로 업그레이드했는데 이번엔 옆방 소리가 바로 앞에서 말하는것 처럼 들렸어요. 잠은 정말 잔 것 같지 않아요...”

“조식이 훌륭합니다”

“완차이역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오전 11시가 넘은 이른 시간에 리셉션에 방문했음에도 얼리 체크인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룸 컨디션도 100% 만족했습니다!”

“The room was cozy and clean. Convenient location as it wasn't far from the MTR, have many bus lines and can get a cap quite easy. A bit funny location on the quite steep slope, but it was giving the HongKong feeling so I liked it. But I had 2 times of WiFi disconnection which made me in trouble as my business e-mail was lost and got a cut from the online conference call. So may need to improve and make it more a stable connection. Breakfast was just serving a cheap bread and not many options but...

“일단 위치와 교통이 좋았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근데 객실에 찌든 담배냄새가 있습니다. 처음들어갔을 때는 냄새가 나는데, 오래 있다보면 익숙해져서 안 납니다.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셨고, 다만 대로변이어서 밤에 차소리가 좀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다 좋았어요! 제습기가 있어서 좀 덜 습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4인 가족 여행이엇는데 침대도 크고 좋았고, 살짝 외곽이지만 셔틀버스도 있어서 불편함은 많지 않았어요”

“전망은 좋지만 화장실에서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조식에 나오는 음식 종류는 한정적이었고 맛은 그저그랬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기에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