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 료칸

“가족여행이었는데 대만족이에요! 객실이 진짜 넓고 청결했어요. 무엇보다 1층 온천이랑 투숙객 전용 10층 온천 둘 다 너무 좋았어요 ㅠㅠ 조식 뷔페도 좋았고, 디너 뷔페 기대 이상으로 음식이 다 너무 맛있었어요! 테라스도 꽤 넓은 편이라 저녁 먹고 온천 하고 와서 테라스에서 맥주 한잔 하는데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강추!! ”

“료칸에 숙박시 온천마을의 7군데 온천장을 이용할 수 있었고, 픽업샌딩 서비스가 잘 되어 있습니다. 각 온천과 료칸과의 거리가 차량으로 5-10분정도 소요됩니다. 도보로는 힘들지만 전화한통으로 10분내에 데리러 와주시니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 외 스낵바와 로비의 커피머신 덕분에 커피를 달고 사는 저희 가족들도 추가 비용 없이 언제든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이세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8세 5세 두아이를 데리고간 가족여행의 첫날 행선지였습니다. 3시에 체크인을하고 바로 온천에서 놀다가 숙소서 쉬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숙소내에도 공간이 잘 배치되어 있어 널찍하면서 아담했고, 온천은 바람부는 숲속뷰의 노천탕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편안한 공간에서 너무나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었네요. 친절하게 서빙된 가이세키요리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꼭 2박하자고 얘기하며 돌아왔습니다. 조만간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조용하고 매우 좋은 료칸입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다음번에 또 가고 싶어지네요”

“호텔위치가 아리마온천역 or 한큐버스터미널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 걱정했는데 전화하면 픽업서비스를 해주셔서 편안했습니다. 숙소에서 지름길로 주변 구경하며 걸어서 내려와도 유모토자카까지 멀지 않습니다. (직원분이 지름길 알려주십니다) 실내온천4개, 야외온천 4개가 있는데 야외온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45분이용)남편과 함께 이용할수 있어 좋았고 정원도 예쁘게 꾸며 놓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체크아웃 하는날 조끼를 방에 두고 왔는데 다시 버스터미널로 가져다 주신 남성직원분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힘드셨을텐데.. 직원분의 고운 미소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시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맘에 드는 숙소입니다!”

“마운틴 뷰 정말 좋아요 조용하고 전망좋은 곳은 여기!!”

“방이 크지는 않았지만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 최고였어요 ^^”

“スタッフ多国籍でしたが、日本語ペラペラで対応、笑顔がよかった。とてもよい雰囲気。”

“지하철 역에서 숙소까지 거리상 가까우나 마지막에 가파른 언덕길이 있으니 짐이 많으신 분들은 주의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옵션별로 다를 수 있지만 저녁식사는 가이세키 였고 조식은 뷔페식이었습니다. 가이세키는 처음 먹어보는 요리가 많아서 회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호텔 지하에 숙박자 전용의 게스트 온천과 2,3층에 우리나라 찜질방 같은 커다란 스파시설이 있습니다. 스파시설은 숙박 하지 않더라도 이용 가능해서 주말에 이용했던 저는 사람이 많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지하에 있는 게스트 온천은 이용자가 적은 편으로 편하게 이용 했습니다.”

“일본분들만 후기가 있어서 다음 오실 한국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원래 여행일정에서 아와지시마로 변경, 급하게 숙소를 찾다보니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외관은 호텔이라고 하기 보다 수학여행때 머물던 장급 숙소같습니다. 안은 청결하게 유지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건물 자체가 낡아서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려웠습니다. 이 호텔에서 불편한 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과 이불을 스스로 펼쳐야 한다는 것... 다행히 3층짜리 건물일라 어째어째 옮길 수 있지만 짐이 많으면 고생하실 듯 합니다. 이불을 스스로 편다... 새로웠습니다.하하 대욕장은 밤이 되면 직원분들도 샤워를 하러 오시기에 좁은 공간이라 운이 나쁘면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한 편이며 질문에 답도 잘 해주십니다. 일본분들이 거의 오시는 곳이지만 영어도 대응 하실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편의점은 도보 7분 거리에 있는데 밤길 가로등이 없어서 조금 위험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주차장은 무료입니다만...

“가이세키 요리가 너무 맛있었어요!”

“静かで落ち着く”

“니시무라야 쇼게츠테이 호텔은 2월초에 친구와 다녀오고, 반드시 가족과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오사카에서 3시간정도 거리에 위치한 키노사키 온천마을에서 가장 안쪽에 위치하여 프라이빗한 고품격 휴가를 즐기기에 최상의 선택이었다. 이번에는 교토 가을 단풍여행을 겸한 료칸에서의 쉼 여행이었고, 엄마와 둘이 다녀온 휴가는 최고라고 자신할 만큼 만족스러웠다. 웅장한 호텔로비와, 일본 전통료칸의 장점을 두루 가진 쇼게츠테이는 친절한 직원들이 제공하는 세심하고 배려넘치는 최상의 서비스로.. 가족여행 또는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이에게 추천할 만 한 곳이다. 가이세키요리 또한 너무나 화려하고, 최고의 맛을 선사하였기에 비싼 가격이었지만 흡족했다. ”

“The hotel was so comfortable with very nice staff members.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료칸은 처음 이용했었는데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픽업도 있기 때문에 근처에 도착하면 꼭 이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르막이라서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면 많이 힘듭니다. 이것만 제외하면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방은 굉장히 청결했습니다. 온천도 작지만 료칸 자체가 사람이 없어서 이용하기 참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고, 관리 상태 훌륭했고요. 저녁 가이세키 요리도 다 맛있었습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a large and clean room with very comforable beds and wifi. well located with 7 hot springs in 1 ticket. good hotel”

“고즈넉하고 아담한 료칸 입니다.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 했습니다.”

“남편과 단둘이 힐링여행을 위해 예약한 호텔. 호텔은 무척 깨끗하고 청결했으며 친절했음. 조식또한 화려하고 매우만족스러웠음 깔끔한 방구조와 침구도 매우만족~~ 다만 저녁시간 주변에 볼거리가 없고 휑하니 어둡다는게 흠이라면 흠”

“朝食のバイキングにもう少し工夫があれば例えばパンの種類と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