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시티, 뉴저지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근처에 식당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뉴욕 접근성은 별로였습니다.”

“숙소 상태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바로 요리를 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조식은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7일간 묵었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태프도 친절했습니다. 숙박 중 dish washer가 역류해서 물이 셌었지만, 바로 다음날 아침 엔지니어가 와서 작업하여 고쳐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접 음식을 해 먹고 뻘래를 할 수 있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비싼 뉴욕 여행 중 식비를 많이 아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맨하탄까지도 금방 갈 수 있고, 근처 식당도 괜찮은 곳이 많아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꼭 자시 여기에 묵을 예정입니다.”

“뉴저지에 있어서 맨해턴에서 가려면 교통이 조금 불편할수있으나 158번버스 한번만 타면 되니 그리 불편하진 않아요. 밤에 객실에서 보이는 맨해턴의 야경은 다른 어떤 호텔보다도 훌륭하고 추천하고 싶네요. 맨해턴의 좁아터진 방보다 훨씬 큰 이곳을 추천합니다. 아쉬운 점은 주말에 버스시간 텀이 조금 긴게 흠입니다”

“the rooms are really clean and really quiet”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공항무료버스 서비스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ㅎ 방도 넓고 괘적하고 좋았습니다 ~~^^”

“I stated for three nights The staff very nice, ”

“지나가며 하루 묵기 숙소 정도. 불친절한 스태프, 부실한 조식”

“staff was great. she remembered me that it was 2nd visit, she helped me to check in earlier.”

“Because of soundproof construction in the building, I could hear any little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