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게스트하우스

“대체로 조용하고 편안히 쉬기 좋은 곳 입니다”

“룸 깨끗하고 공동욕실도 좋습니다.버스정류장에서 가까워서 조몬스기와 시라타니운수이쿄 가기도 편리합니다. 다만 방음이 잘 되지않아서 옆방 소음이 컸습니다.”

“야쿠시마에 있는 동안 4박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민숙 중 거의 유일하게 개인 침대와 화장실이 있는 곳이라 매우 편리했습니다. TV, 드라이어도 모두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숙소의 위치입니다. 지도상으로 보았을 때는 약간 불편할 줄 알았는데 시라타니, 조몬스기 등 주요 등산코스는 물론 주요 관광지에 갈 수 있는 정류장이 숙소 바로 앞에 있고 걸어서 15분 정도면 시내 중 하나인 안보에도 갈 수 있습니다. 조식도 생각보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스태프도 매우 친절하고 아무튼 야쿠시마 내에서 가격대비 완벽한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本当に料理が美味しくて、4日干、色々なシマ料理を満喫させてもらいました。”

“店主友善及地點不錯”

“Empfehlungswert für Rollstuhlfahrer.”

“2度目の宿泊です。伊勢海老が美味しいの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が、前回よりさらにグレードアップしててケーキやジュースのサービスまでありました。また女将さんからのサプライズプレゼントも頂き、とて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またお友達や娘達と必ず行かせて頂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Amazing cottage set in a beautiful location with views of the surrounding mountains and forests that reminded us of Hawaii. The property features an outdoor onsen, a well equipped kitchen and is comfortably furnished throughout. Hana Mana is the perfect getaway for a couple or family visiting Yakushima.”

“とてもゆったりと快適にすごせました。両親も喜んでくれて、日々の疲れもふっとびました。 オーナーさんもとてもあたたかみのある方でまた、ぜひ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Beautiful location, lovely staff, charming accommodation - highly recommended!”

“自然がいっぱいで海が目の前 玄関開けて海まで10秒 夜は皆んなでBBQ 空港から近い 余計な干渉される事なくストレスフリー。ただ集落に迷惑のかからないよう配慮は絶対必要！”

“The owner Taketo san (and his family) is very nice and helpful. He is very informative about the Island and speaks good English. He told me about the interesting stuff in the Island and gave me very good suggestions to me when my original plans failed (eg. tours cancelled, ship schedule suspended, etc...). The food prepared by his wife Tomoko san was excellent. They aims to introduce you with the taste of Yakushima and provided detailed introduction to me before the meals. The room was...

“ 미야노우라항에서 5분거리에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버스정거장도 근처에 있어서 관광지 이동도 편리해요. 숙소 현관쪽에 교통편 시간표도 붙어있어서 확인하기 좋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큰 슈퍼마켓이 있어서 좋았어요! (단, 오후 늦게 가면 도시락이나 군것질 거리등은 빠르게 소진됩니다ㅠㅠ) 위치면에서는 별 5개로 아주 만족합니다. 시설은 민박집인걸 감안하면 꽤나 깔끔한 편입니다. 다다미 방이라 방이 조금 춥긴 했는데, 어차피 이불에 들어가면 따뜻하니까 저는 괜찮았어요. 제가 갔을때는 사장님 지인분이 계셨는데 친절히 맞아주셨어요. 추천추천”

“部屋は綺麗で、目の前の芝生も素敵です。 ただロフト含めた4人部屋で収納が殆ど無いので、キャリーケースを持った4人だとかなり狭いでしょう。 2人で泊まりましたが、荷物はギリギリでした。”

“食堂から見るモッチョム岳がとても綺麗で圧巻でした。部屋も屋久島の自然を感じることができ、普段の生活ではできないような体験をさせて頂け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