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바그마티의 저렴한 호텔

“위치 좋고 청결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좋은 숙소 입니다.”

“It is proper hotel to busienss trip and look reasonable price.”

“I stayed at the Karma hotel twice and enjoyed it. Staff are super friendly, nice inside and outside common areas. Rooms are clean and secure though some are darker and quieter due to facing the next building. Others brighter but a bit louder, overall on a side street is relatively quiet for Thamel. Walking distance to many major historical sites. Great Nepali food across the street. Price is economical for mid-range.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

“타멜내에 있어서 위치 좋음 직원 친절함 화장실이 직아서 샤워한번하면 화장실이 엉망이됨”

“not bad but dirty”

“This place is perfectly adequate. You will have everything you need: how water, breakfast, etc. and it's in a really good location. In Thamel, but down a nice quiet street. One of the staff seemed annoyed with us when we were 10 mins late for breakfast, but he didn't start making it until we came down which also wasted time for us. So that that was the only hiccup during the stay.”

“카트만두 번화가인 타멜 거리 한 가운데 있습니다. 구경하기에는 편했지만 약간 주변이 시끄럽습니다. 번화가에 있어 사진처럼 큰 편은 아니지만 깔끔하였습니다”

“타멜 번화가 안쪽에 위치하여 조용합니다. (한인 까페 the coffee에서 가깝습니다.)신축한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구요..제가 묵었던 1인실은 외부로 창은 있지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복도 쪽으로 열리는 창이 있는데 아무래도 여성분들께는 비추구요, 1인실이 아닌 방은 외부로 창이 있는 듯합니다. 안쪽이라 조용하지만 밤에 찾아가기엔 조금 힘들었습니다. 예약 당시에는 조식 불포함이라 했지만, 간단한 조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방의 온도 조절이 가느해서 좋았다.”

“트래킹가기전에 카투만두에서 관광하면서 묵었다. 롯지에서 자기전엔 이호텔이 많이 부족해보였는데, 롯지에서 자고나니, 이호텔이 얼마나 네팔에서 좋은 호텔인지 알겠더라. 한국 호텔이랑 비교하면 안됨. 네팔에서 거의 상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