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인디아, 싱가포르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트윈베드를 신청했는데 남은 트윈베드룸이 없다고 룸업그레이드를 해주셨습니다. 너무 넓고 좋은 고층방으로 배정해주셔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넓고 돟은 수영장 친절한 직원들 가까운 쇼핑몰과 식당들 그리고 무엇보다 전철역이 가까워서 아주 편하게 있었습니다. ”

“The host was very kind and they did well in term of what I requested. ”

“마루바닥으로 청결상태가 좋아서 아이들과 지내기 좋았고요 아침식사도 기대이상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지하철 2개라인에 근접하고 리틀인디아, 부기스스트리트가 가까워서 이동, 관광시 매우 편리했고요, 호텔에서 부기스가는 방향 시장이 있는데 과일품질 가격이 너무 좋아서 망고를 실컷 먹고 왔어요~~~”

“Too much A/C but good qul of bed”

“위치는 나쁘지 않으나 너무 작은호텔. 이틀정도는 괜찮으나 더 있을 려면 창문있는 룸을 선택하세요.. 창문없으면 답답함. 옆에 인디아 카페테리아 맛있고, 100m 정도 걸으면 식당가 있음 아침 굿”

“객실은 캡슐 형식이라 사생활 보호로는 쵝오였지만 조금은 불편해요.개인적으로 전 좋음”

“Good price and service. But it's next to a bar so noisy at night.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건물에 노래방이 있어서 저녁에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3시까지도 옆에서 계속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리니, 이어플러그를 준비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여자 둘이서 여행했습니다. 공항에서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가는 라벤더 역에서 내려 좀 걸었습니다. 숙소 옆에 유명한 약국이 있었는데 차량으로 오는 단체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숙소는 성수기라 그런가 아주 싸진 않았는데 다른 곳 보다는 저렴했습니다.(1일 7만원대)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최대한 객관적으로 정리하면 장점 : 역까지 걸어갈 만한 거리이다. 역을 가는 길 오늘 쪽에 큰 마트가 있다.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현지식을 즐길 수 있음. 직원들이 친절하다. 수건과 칫솔을 매일 갈아준다. 물을 1당 한병씩 매일 준다. 쓰레기통을 치워준다. 티비가 있다. 단점: 에어컨이 오래되서 시원하지도 않고 엄청 소리가 난다(딱딱딱 소리 때문에 잠도 설침 나중에 3일중 마지막날 도저히 못참겠어서 에어컨 소리의 원인이 뚜껑 불량임을 알고 스카치 테이프로 붙이고나서야 조용해짐 ㅠㅠ) ...

“사진과 너무 틀립니다 다만 위치는 좋습니다.”

“A big shame for Expedia to advertise Indie Hostel as it is the worst,dirtiest place i had ever been in my life..We had arrived almost 10pm with beds so dirty with someone still on it and the whole place is so yucky dirty filthy and everything you touch is dirty.With Corona virus going on at the moment,hygiene is negat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