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게스트하우스

"국제거리에 위치해서 구경하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이용했는데 지하철과 가까워 공항까지도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할 때도 친절했고, 비가 올 땐 무료로 우산을 대여해주어 여행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건물과 룸 등이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욕조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여행하는 도중에 내내 비가 왔는데 실내수영장과 야외수영장 번갈아가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직원분들고 친절하고 조식뷔페도 좋았습니다^^ 다만 야간이나 비오는날에 호텔까지 오는데 가로등이 없어 약간 무섭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국제거리 가깝고.? 객실도 상태굿. 조식도 굿"

"오랜만에 방문한 오키나와 나하 시내. 예전엔 잘시티 나하에 묵었는데 좁다좁다 그런좁은곳은..역시 일본이구나 싶었다. 그런데 최근 생긴 컬렉티브 나하는 굉장히 넓었다. 일본 호텔이 아닌것같음. 그리고 욕실이 굉장히 넓고 좋다. 시내 접근성은 말할것도 없고 가성비로봐도 굉장히 만족한 숙소였다. 다만 시내숙소라서 주차는 타워주차인것이 조금 불편하다."

"지금까지 다녀본 호텔중에서 직원 친절도로는 손에 꼽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친절합니다"

"쿠모지보다 더 조용하고 근처에 맛도리자카야가 있어요! 편의점도 두개가 바로옆에 있어 좋았네요."

"너무 만족했습니다. "

"최근 리뉴얼 된 호텔로 청결했습니다. 가족 관광객 몇 팀과 같이 체크인 했어요. 코인런드리와 카페가 2층에 있습니다. 오전 조식도 괜찮았어요.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콘센트도 6조는 있었던 거 같네요. 위치도 국제거리에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유료지만 주차 호텔 지원합니다."

"Not far from tram station, this hotel is clean and comfortable, more like business hotel rather than fancy resort style. Also very affordable, so no complaints from me. Minor annoyances: No refrigerator in the room. There is something like it but it is not refrigerator. Also, no decent restaurant around this ho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