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오사카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위치는 지하철역하고 가깝고 시설은 xoxo.. 했으나 일단 침대가 청결하지 않은듯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계속 간지러웠고요... 제가 요청한 옵션하고 방 옵션이 달랐고 익스피디아로 결제하면서 수수료를 지급했으나 그 수수료를 또 중복해서 받음.. 돌려 받았지만... 별로 추천안해요”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미토리 룸도 매우 깨끗했어요! 다음에 가게 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편안한 호텔~~^^”

“무난함”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난바 난카이선에서 걸어서 10분거리라 도착한 날 캐리어 끌고 걸어갔는데 괜찮았구요~! 바로 길 건너에 LIFE 마트도 있고 주오선, 미도스지선 다니는 다이고쿠초 역도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라서 지하철 이용이 편했습니다 :D 어디든 가기 편한 노선들이여서 왔다갔다 숙소 복귀가 쉬웠어요~ 조식도 바로 구운 빵이랑 커피를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일회용품도 무료구요~ 외관이나 분위기 때문에 고민했던 숙소였는데,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창가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차 소리가 좀 들리는 편이에요. 분위기가 중요하신 분들이라면 약간은 비추합니당..”

“More Expensive charge ,towl, laundry than other. Not enough rocker, outer noise (maybe subway, people sound). Not clear shower room ”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전기장판도 좋았고 주인이모분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가고싶습니다”

“ 수건도 넉넉히있었고 세탁기랑 세제랑 샴푸린스 다있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2~300미터 정도 거리에 라이프마트도 있어서 방에서 안주랑 아침밥 사다먹기도좋았습니다. 역도 가깝고 다좋은데 단점은 방음이 좀 안되는거 같습니다. 첫날 새벽에집에서 출발했기에 피곤했는데 옆방에서 새벽 5시까지 떠드는 통에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다행이 호스트에 라인보냈더니 다음날부턴 새벽에 떠들어도 조용히떠들더군요.예민하신분들은 옆방에 다른사람있는경우 귀마개하나 장만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방이 넓진 않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성능이 아주좋진않았고 빌려간 포켓와이파이가 더빨랐습니다. 3명이용했는데 좀 좁았구요. 4명은 이용하기 불편할거 같습니다. 2명이 이용하기 가장좋을거같네요. 그래도 10층이라그런지 전망은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