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역 게스트하우스

“잠만 자고 다음날 일찍 기차를 타야해서 선택한 숙소였고 만족했습니다. 체크인 서비스 친절했고 침구와 화장실 깨끗하였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옆방 소리가 너무 잘 들리는게 아쉽습니다. ”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요 냄새나고 더럽습니다. 그리고 자는 곳이 깨끗해보이지만.. 전등 부분에 먼지 장난 없어. 추천 안 해요”

“너무 좁아요 그리고 호텔주변에 노인들이 너무 모여 있어서 출입할 때 힘들어요”

“너무 지저분했어요 사진과 다릅니다”

“서비스는 좋은데 청결도 지금보다 조금 더 좋아 졌으면 합니다”

“청결하지 않습니다”

“1. 화장실&욕실: 매우 작음(1명 들어가면 끝) 2. 냄새: 들어가자 마자 물냄새(?) 났습니다. 3. 조식: 조식 제공은 좋았음. 다만 김밥은 좀 상한듯했음(먹자마자 상했을때 나는 신맛이 남) 그 외는 만족. 호텔을 생각하고 가면 안되고, 서울에서 하루 값싸게 잘 곳이라면 추천합니다.”

“교통의 편리함과 하우스의 안전과 조용함, 청결까지 모두 너무 좋았어요. 특별히 직원의 친절함이 더욱 기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편한 시간을즐기다 왔어요^^”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가격 대비 룸컨디션도 만족합니다.”

“Thank you for a good time. I will come again. Inside the room there is an air cleaner, air conditioning, refrigerator, hairdryer. Also very convenient location on the myeongdong. There is a direct bus from the airport and to Incheon airport. Very clean guesthouse and friendly staff. Thank you very much.”

“생각보다 조용하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밖에 안내표지가 있었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사진과 똑같은 방이었지만 기본적인 비품이 구비되어있지않아 너무 불편했다, 실내화, 드라이어기, 욕실화, 비누, 객실 티슈, 전부 없습니다. 전부 구비되어있지않아서 신발신고다녀야하고 옛날건물이라 난방이 안되서 일단 너무너무 추웠습니다. 에어컨으로 히터를 틀어야했는데 방 한쪽에 전체창인데 심지어 앞마당과 옆객실과 연결되어있어서 더 추웠습니다. 그리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에는 심지어 그 히터도 제대로 작동되지않아서 정말 코트 입고도 덜덜 떨어야했습니다. 아무리 저렴하다고 해도 정당한 객실 가격을 치루고 숙소에 머무른 것인데, 기본적인 비품도 챙겨져있지않고 난방도 제대로 안되서 추위에 떨어야하는 숙소에서의 몇 일밤은 정말 최악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늦은 체크인 가능(셀프지만), 짐보관 가능, 서울역 근방(오르막길을 올라야하지만) 등등 이점이 많아서 항공편때문에 잠만 자고 내려가야하는 상황이라 급하게 예약했습니다. 위의 장점들이 있고, 고려해야할 점은 오래된 곳이라 생활감이 많고, 특히 매트리스가 수명을 다 한 것 같아요. 조금만 움직여도 스프링소리가 나서 요즘 숙소란 숙소에선 보기 힘든 매트리스였습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숙소중 최악입니다 외국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다보니...전체적으로 많이 부실하구요 룸컨디션도 최악입니다. 에어컨 곰팡이는 참 예술이고, 거북한 이불냄새, 옆방 소음은 리얼하게 전달됩니다 절대 재방문 의사없구요...숙소가 엉망이라 여행도 엉망이 됐습니다ㅜㅜ 단 한가지 마음에 드는건 욕실 수압이 쌥니다”

“상당히 친절하고 청결합니다. 강추예요!”

“풍경 조용함 침구 컨디션또한 너무 좋았고 수압 빵빵해요ㅋㅋ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다정하셨어요! 한가지 아주 조금 아쉬운건 보수공사중이라는거.. 공사끝난 지월장의 모습이 궁금해서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숙소 매우 청결 하였습니다. 조용하고 식당도 청결하고 잘 이용할 수 있도록 되있었습니다.”

“첫째날 둘째날 스타리아 숙박(트리플룸). 셋째날 다른 호스텔 숙박(더블룸). 호스텔이 처음이라 불편했는데 셋째날 다른곳에 숙박해보니 비교가 되네요 장점 방바닥 온수 뜨끈. 칫솔 물 제공. 화장실 개별사용. 조식 만족. 단점 세탁비 3000원(후기에 무료라고 해서 갔더니 3000원ㅠㅜ). 드라이기 상태 이상. 프론트여직원 한국어 잘 못함. 밤거리가 무섭다는 후기가 이해됨. 방정리를 요청시에 해줌. 수건은 다쓰면 일대일 교환. 남산타워와 명동거리가 가깝고 재미랑 거리도 좋았어요 다음에 서울오면 또 숙박할 의향 있어요^^ ”

“깔끔 조용”

“시설도 너무 좋았고 아주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께요!”

“주차가 가능하고, 수영장 이용에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쾌적하게 잘 이용했어요. 내년에도 만약 이 근방에 예약하게 된다면 여기로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