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리조트

“나만 알고싶은 숙소 가성비 최고”

“리조트내에 나무와 풀이 많은데 모기나 벌레가 아주 드물어요.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투숙객도 적당하고 수영장에서도 시끄럽지 않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푸꾸옥 다시 온다면 여기 다시 올 것 같습니다. 푹 쉬고 갑니다 ”

“프라이빗한 느낀을 재대로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가 사진이랑 똑같이 생겨서 정말 너무 예뻤습니다. 수영장도 이용해보니 깊이가 1.6m나 돼서 어른들도 즐길 수 있었구요. 숙소는 혼자 사용하기에 너무 크다 싶을만큼 컸고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리셉션들도 너무 착하고 안내를 잘해주시고 좋았어요. 특히 kivi 씨는 친절하시네요.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한국인들 추천드려요 꼭 오세요.”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또 오고싶어요.”

“정말이지 리젠트는 흠 잡을때가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정말 손색이 없이 꽉 찬 구성과 품목들 정말 최고입니다! 친절힌 대응과 신속한 응대 서비스 모두 만점이고, 아이가 좀 크면 다시 올 생각입니다! 리젠트 다시 만나요👋”

“모든 게 완벽할 뻔 했습니다 다만 야채쥬스 없는 호텔 조식은 생전에 처음이였고요 그 외에도 조식에 신경을 좀더 써야힐 듯합니다 더불어 다른 호텔들을 봤을때도 베트남 서비스가 기대에 못 미치는 감은 있었는데 썬베드 수건 받아서 앉아서 쉬다가 숙소로 들어가기 전 몸을 닦으려고 수건을 요청하니 더이상 줄 수 없다며 사람수대로 수건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건 3성급호텔에서도 하지 않는 최악의 서비스였습니다 ”

“개인적으로 푸꾸옥 리조트 중에서 바로 앞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너무 좋앗습니다. 이탈리아 사장님도 계시는데 동네 이장님처럼 돌아다니면서 챙겨주시는데 가족같으면서도 시설도 정말 좋은 리조트였어요! 담번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로컬이라 자연친화적인건 좋으나 모기가 많아도 너무 많아요~그리고 에어컨이 아니라 침대위쪽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시스템이라 너무 습하고 침구가 눅눅해서 잠자기 힘들었어요.. 마지막날은 전기가 계속 내려가더니 시원해지지 않아 힘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이가 있다면 비추 스텝들이 오후에 방문해서 모기향을 피워주나 방갈로 자체가 문도 벽도 틈이 있는 나무로 되어있어 모기가 들어올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침대캐노피도 구멍이 슝슝이라 모기가 들어오는.. 이쁜 방갈로나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

“작지만 private beach가 있어서 좋구요. 집이 아기자기한게 정말 예뻤어요. 조식도 나름 괜찮았고 사우나 시설이 집 안에 있는 건 정말 만족했어요. 그런데 샤워기에서 물이 좀 세는 등 관리가 엄청 잘 되어 있는 건 아니었고, 호텔 앞쪽 길이 조금 좁아서 차들이 다니기가 불편했어요. 위치는 마트도 가깝고 아래 쪽 관광하기에 적합한 위치였습니다 ”

“너무 행복했습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수영장도 넓고 조식도 훌륭하고 셔틀이나 기타 서비스들도 만족스러웠네요. 저는 갠적으로 가족여행이시라면 옆에있는 노보텔보다는 풀먼을 추천해요. 한적한곳이라 리조트안에서 해결하기에 좋은곳이에요. 즈엉동야시장을 자주가실꺼라면 조금 멀순있지만 그랩으로 20분정도면 갑니다. 숙박전 메시지에도 성실하게 답변해주셨어요.”

“오르막길에 위치해있어서 그게 별로고,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서 조금 별로임. 그것빼면 수영장도 좋고 방도 괜찮고 가격대비 매우 훌륭하고 호텔 위치도 굿이에요 ㅎㅎ 조식도 모 모 낫밷 수영장 버거 맛남 ”

“공항에서 호텔로의 픽업서비스부터 편안했으며, 체크인 시간보다 빨리 도착했음에도 이용을 허락해 준것에 감사했음. 방은 지불한 가격대비 매우 훌륭하였으며, 1박2일을 지낸것이 아쉬울 정도로 식사, 청결, 시설, 서비스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음. ”

“clean and affordable. very good (but relatively expensive) restaurants and good massage shops around the hotel. complimentary shuttle bus to the airport. foods by room service were between okay and good. but complimentary life jackets are old and broken.”

“개인, 공용 수영장에서 아주 잘 놀았어요. 체크인/아웃, 조식 먹으러 갈때, 야시장 갈때 버기카를 이용하여 호텔동과 자유롭게 이동 가능해요”

“프라잇비치는 너무 관리가 잘 되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단, 인근에 유흥시설이 있어서 늦은 밤까지 시끄러운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리조트 시설 서비스 좋아요.하지만 식당 음식 형편없고 비쌉니다. 외진곳이라 외부 관광을 나가려면 하루 택시비가 4~5만원씩 드니 멍때리기 아닌담에는 빈펄계열 리조트가 나을듯”

“전용비치에서 휴식은 좋으며 직원들도 좋습니다, 조식도 맛이있읍니다 공항 픽입 픽드랍 아주 만족스럽슴니다”

“다 좋지만 너무 외져서 이동하거나 배달하기에 다소 불편 했습니다 직원분들은 대부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good”

“Room has utensils, microwave, fridge and induction stove for simple cooking. There’s a washing machine with laundry detergent and drying rack at the balcony. Everything is new and clean. Location is quiet and safe with security guard (non-English speaking though) at the lobby. Access to the room is by digital lock and physical key (my assigned room was in a building named "The Sea"). There’s a small convenience shop on the ground floor of the opposite building (named "The Hill") that sells some...

“3박4일간 아주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는 말할 것도 없고, 리조트 내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고마웠습니다. 다음 푸꾸옥 여행에도 숙소 이용하고 싶습니다😊”

“너무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소박한 느낌의 빌라인데, 숙소 안은 럭셔리 해서 가족들이 모두 좋아했습니다. 빌라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줘서, 자전거 타고 숙소 주변 돌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