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경기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첫째날 둘째날 스타리아 숙박(트리플룸). 셋째날 다른 호스텔 숙박(더블룸). 호스텔이 처음이라 불편했는데 셋째날 다른곳에 숙박해보니 비교가 되네요 장점 방바닥 온수 뜨끈. 칫솔 물 제공. 화장실 개별사용. 조식 만족. 단점 세탁비 3000원(후기에 무료라고 해서 갔더니 3000원ㅠㅜ). 드라이기 상태 이상. 프론트여직원 한국어 잘 못함. 밤거리가 무섭다는 후기가 이해됨. 방정리를 요청시에 해줌. 수건은 다쓰면 일대일 교환. 남산타워와 명동거리가 가깝고 재미랑 거리도 좋았어요 다음에 서울오면 또 숙박할 의향 있어요^^ ”

“아주만족하며잤습니다”

“지하철과 3분거리여서 교통도 편하고 주위에 쇼핑 먹거리 좋아서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도심과 떨어져있지만 펜션안에 모든게 다있어요 겨울철이라 수영장은이용못했지만 족구장,농구장,노래방,탁구장,당구장 무료이용했구요 사장님이 참친절하세요 자전거랑 훌라우프,오목 장기 윳놀이등 시간가는줄몰랐어요 최대8인실인데 10명도잘수있듯이 넓네요 바베큐실도 개별이라 음식이나르기 편했구요 다음에도 모임장소는 여기로 하겠습니다”

“강아지랑 첫 글램핑이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바닥이 정말 따끈따끈하고 불멍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침대가 정말 폭신해서 놀랐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편하게 해주세요!!”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무료조식도 괜찮습니다. 방음시설도 좋구요. 굳이 화장실과 욕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었을까? 다시 찾고 싶은 호텔입니다”

“자기에는 좋은데, 아침 먹기가 불편합니다. 미리 뭐 사 갖고 객실로 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