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아파트

“깨끗. 조용. 넓은. 편안한. 충분한 온수. 깨끗한 침구. 넓은 주방. 비데. 샤워부스. 아주 좋았음”

“깨끗하고 편안해요. 사장님이 친절해요.”

“숙박시설에서 기본 이상한 냄새안나고 깨끗하여 만족합니다.”

“너무청결하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세요 시간되면 다시머물고 싶은곳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넓어서 아주 좋았어요. 다른후기처럼 베란다 앞이 바로 아파트? 여서 커튼치고 살았습니다”

“조용한 미국마을의 전원적인 분위기가 좋았어요..준비가 부족했던 여행객의 편의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팬션에서 보이는 바닷가 뷰가 너무서 바베큐먹을때 운치있었습니다 풀장도 넓고 팬션내부도 깔끔하여 가족들이 쓰기에 안락했어요 조리도구도 거의 새것처럼 깨끗하여 더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가족들과 다시한번더 갈생각입니다”

“큰 기대를 안고 갔으나 사진과 다른 규모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객실내에 있는 온수 풀장 이용에 추가 요금을 받는 다는 소리에 기분이 상함. 가격도 터무니 없는 추가 가격. 예약할때 어디 공지에도 없고 싼거라는 주인의 말에 더욱더 기분이 나빠짐. 여름에 에어컨을 튼다고 추가 가격을 받진 않을 텐데. 또한 청결도도 동네 모텔 수준 같은. 화장실은 공중 화장실 냄새가 올라와 잘 때도 굉장히 불편했음. 객실내 스파기구는 버블 기능을 키면 각질들이 올라와 굉장히 불쾌. 뷰 때문에 별점을 줬음. 서비스도 엉망 바가지 요금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음 ”

“저녁에 체크인 했을떄는 어두워서 안보였고 아침에 바다뷰를 기대하며 창문을 열었더니 커다란 건물이 눈앞에 떡하니 있더군요. 숙소보다도 큰 건물이 바로 앞을 막고 있어서 어이가 없었네요. 사이트에는 바다 뷰가 전망 사진으로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건물로 시야가 막혀있으니 아침부터 불쾌했어요 바다보며 커피 한잔 하려 했는데 뷰도 없고 기분 상해 퇴실했습니다. 방은 깨끗하지만 뷰는 올려진 사진과 완전 다릅니다.”

“이틀 동안 편안히 잘 쉬고 갑니다”

“가성비 좋은 펜션^^ 위치 경치 쥑이구요~ 정말 친절하시고 필요한거 바로바로 처리해주시네요~ 화장실은 리모델링해서 정말 깨끗하고, 계곡도 바로옆에다가 수심도 적당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다 똑같겠지만~ 밤에 벌레가 너무많이 달라들어서 에프킬라 엄청 쳤네요~ 10점 만점에,9점입니다!!!”

“주차공간이 부족해여 ”

“외진곳이라 배달 안되고 화장실에선 오래된 곳 특유으 냄새가 난거 빼고 나머진 다 좋음 바로 밑에 같이 운영하는 편의점 있음”

“사진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욕조는 사우나 기능이 고장난채로 전혀 작동하지 않고 크기도 작아서 아이와 함께 하기는 곤란하네요. 전자레인지는 언제적 제품인지 모를 정도로 오래된 것으로 보이고, 무선주전자도 고장이 난채로 있어 물을 끓이려면 냄비에 인덕션 키고 해야합니다. 소파도 두 명 앉으면 더 못앉을 정도로 작고, 물도 제공하지 않고... 아무튼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위에 물건 파는 곳이나 식당도 잘 없어서 많이 불편하기도 하네요. 조용하게 하루 자려면 가셔도 될 듯 합니다만, 가격 대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특이사항없구요,평균이에요~”

“한마디로 별로였어요. 제일 중요한건 호텔스탓컴에 올라온 사진과 실제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오랫동안 방을 사용한 흔적이 없었고, 한마디로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한 빌라의 흔적입니다. 요즘 알려진 에어비앤비와 비슷한듯 한데, 한마디로 관리가 안된 에어비앤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가족들이 가기에는 절대 추천할수 없고, 몇명의 친구들이 하룻밤 머물수 있는 곳이네요. 가격이 저렴하니까요. ”

“전체적으로 오션뷰도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야외테이블도 갖추어져있어서 좋았는데 숙소내에서 고기를 요리하는데 제약이 있었고 주변시설이 너무 없어서 조용했지만 약간 적막한 분위기도 있네요. 무엇보다도 숙소에서 갑자기 물방울이 떨어져서 당황했네요. 사전에 점검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