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콘도

“지리산 중턱에 탁트인 전망을 가진 아름다운 펜션이었습니다. 집도 정갈하고 주인장도 친절하고 차가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복층구조라 자녀와 함께 한 가족여행이 즐거웠습니다. 다만 침대가 1개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침도 간단히나마 샌뒤치 정도 제공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예상 했던대로 1. 뷰가 정~~말 훌륭했어요. 2. 산, 바다, 일몰, 일출 모든 걸 볼 수 있었던 위치였어요 핑크 방만 남아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은은한, 과하지 않은 핑크색이었고 출발하면서 사 갔던 와인과 맥주를 3. 별 보며 신랑과 함께 즐겨서 정말 행복했어요. 4. 주인 분도 정말 친절 하셨어요. 특히 당부 사항을 간단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5. 난방과 온수가 별도로 돼 있어서 손댈 필요가 없었고 침대도 퀸이었고, 바닥이 뜨끈해서 가져간 뽀송한 이불 덮고 바닥에서 잤어요 독일 마을 쪽에서만 숙박 하다가 다랭이 마을 쪽에서 지난번의 캠핑 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쪽에 숙박을 잡았는데 정말 대만족 입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엄청 넓었어요. 가성비가 넘 좋아요. 주변에는 볼 거리가 많이 없었지만 가성비대비 숙박하기 넘 좋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 오래된것 같지만 사장님께서 관리를 잘하셔서 엄청 깨끗하고 방도 넓어요~ 밤 늦게 도착해서 잘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엄청 큰 호수뷰로 뷰맛집 이더라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하고.. 화장실은 약간 추웠지만 그래도 굿입니다. ”

“방은깔끔하고 청결했고요 특히 방에누워서 바다를볼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마당에 주차장도있어서 편해요”

“실제 가보니 사진보다 더 풍광이 훌륭했다. 요즘은 사진보다 실재가 못한 경우가 많은데.. 다만 6인실에 사용하기엔 조리도구 크기 및 1구 짜리 인덕션만으로는 부족했다. 환경을 고려해서인지, 샤워 및 샴푸를 겸하는 목욕세제와 타월은 제공되나, 생수, 치약, 칫솔은 제공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광이 좋아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싶다.”

“깨끗히 정리가 잘되있었고 사장님과사모님도 친절하게 대하여 주셔서 5박6일 한곳에서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추후 남해 여행을 하게된다면 또 숙박할 것 입니다.”

“인근에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부족”

“간만에 맘에 쏙드는 펜션입니다.. 바다가 바로 내려다 보이고 항상 청결상태가 고민스러운대 여기는 너무 깨끗하고 친구들도 대만족 입니다 주방도구들도 좋아서 주부들이다 보니 가져가고 싶다고 ㅎㅎ.. 침구도 깨끗해서 다음에 꼭 와보자고 했어요”

“하천가 이기에 벌레 걱정도 많았고 시끄러울 것 같았으나 깨끗하게 편하게 하루 보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숙소 내부도 청결합니다. 무엇보다 바다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원두커피도 갈아서 내려 마실 수 있는 도구가 준비되어 있어 맛있는 커피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정원에 예쁜 꽃도 많아 좋았는데, 다만 저희가 갔을 때는 숙소 외부와 정원이 정돈되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버스 정류장이 매우 가까워 버스로 여행하기 좋습니다”

“객실 깨끗하고 바로 앞에 해수욕장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욕조가 고장났으면 수리하는 기간 숙박을 제공하지 말았어야하지 않을까요. 샤워기도 낮고 욕조는 고장나서 못쓰니 쭈구려서 겨우 씻었내요;; 세면수도도 펌프 소리가 요란하고 사람 오며 가는 철재 바닥 소리는 망치질 하는 소리 같습니다. 큰 기대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일부러 가격대가 있는 곳을 찾은 것인데. 실망이 큽니다.”

“바다 보이는 조용한 장소입니다.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부모님 모두 만족하셨습니다. 사장님 소통 잘 되고, 필요한 것들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

“사족여행하기에 조용하고 안전합니다. 주인이 너무 친절합니다. ”

“2개의 침실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독일마을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파독전시관이나 식당들 접근이 용이합니다. 깨끗한 침구류와 넉넉한 수건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파티오에 앉아 아침에는 새소리를, 낮에는 비소리를 들으며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벗어나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바다 전망 숙소 내부도 좋고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사 인사 남깁니다”

“결혼기념일로 둘이서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장점은 주차시설 넓고, 방도 제법 크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직은 저녁이 쌀쌀해서 따뜻한 방바닥도 좋았구요, 주변이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단점은 바로 앞이 바다라 낚시를 하고 싶어 이 펜션을 초이스했는데, 그러기에는 바닷물이 너무 얕아서 결국 시도는 못했구요, 방 거실에서 음식을 해드시기는 어려움이 좀 있어보여요..인덕션쪽에 밀고 넣을수있는 테이블때문에 계속 몸이 치여서..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이른아침부터 주인분이 틀어놓으신 큰 음악소리 떄문에 저절로 눈은 떠집니다^^;; ”

“반료동물 입장가능. 처음와본 벡스랑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깨끗하고. 따뜻하고. 뷰좋고. 다음에 다시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