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뉴질랜드의 웨딩 호텔

“Very kind boutique hotel”

“아들과 단둘에 같이하는 여행을 계획하다. 한여름에 겨울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로 결정하고, 주 목적이 스키였기 때문에 코로넷 피크와 가까운 이 호텔에 3일간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전채적인 느낌은 시골 외가집에 온 듯한 편한한 인상과 밝고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숙소 외부의 목가적인 풍경과는 또 다른 깨끗하고 현대적인 분의기의 실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호탤 저녁 식사를 칭찬하지 않은 수 없는 데요, 너무나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에 쉐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 전부를 대리고 꼭 다시 가고픈 그런 호텔입니다.”

“I don’t usually post reviews but we loved this place so much I had too. It’s a wonderful place that has a view to die for. The rooms are beautiful and clean. So private and so beautiful. ”

“Clean, kind, beatiful view Breakfast bad”

“Lovely accommodation.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room was clean and decent. Mattress was too soft for us though.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here to everyone!”

“다운타운과 거리가있고 런덕이라 접근성은 살짝 아쉽네요 청결하고 친절해서 편하게 쉬다갑니다”

“It was terrible to carry my heavy luggage upto 2nd floor, because no lift was there!! The stairs was so steep. ”

“We stayed here so we could catch the transalpine easily. The hotel is on a busy road but we didn’t hear any noise. Room was typical hotel with a king bed. Clean and perfectly fine for a night or two ”

“코티지 스튜디오를 이용하였습니다. 조용하고 멋진뷰, 벽난로가 있는 아늑한방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지역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호텔은 없을만큼 작은 동네라서, 다른건 왠만하지만 호텔 룸 내부와 복도에 모기가 많아서 매우 불편하였다. 소독작업을 철저히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