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스트래드브로크 섬 Independent 예약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

“시설 위치 너무 좋구요. 직원들은 그닥 친절하지 않네요.”

“가성비 호텔입니다. 조식도 그냥 무난한 편이고 장소가 주위 해변가나 식당에 도보로 가능한 거리입니다. 주차장 자리가 많지 않아 눈치게임 해야하네요”

“I booked for Rhapsody becuase it was highly praised for the stunning view from the rooms. So, I booked for "ocean view" room even it cost extra more. However, I was given the room on second floor which gave me more of a street view than an ocean view. I was told that Rhapsody is very popular so all the other higher floors are already full and I should have made a special request about high level. I decided to let it pass because there was a great view at the rooftop terrace and guest lounge. But...

“Staff were very friendly. Room was clean, quiet and the bed was comfortable. Couldnt fault it. Will definitely stay again! ”

“Very spacious suites, loads of dining and entertainment options nearby. We stayed as was close to GCCEC for a conference. The front office team are lovely - accomodating and helpful. The noise from the busy, partying street carries up quite a bit to the apartments and can be disruptive and hard to sleep if you are in East Tower.”

“Second time staying here now and both times have been a terrific stay. Staff are always friendly, and helpful, building and rooms are always kept clean and at high standards. ”

“Great stay loved it ”

“호텔 입구에 들어서면 호텔이 아닌것 같아서 다른 입구를 찾아보았네요. 입구부터 계단이 있어서 짐을 옮기기가 힘들었습니다. 물론 짐 옮기는 소형 엘리베이터가 있었지만 고장도 잦고요. 트램 역에서 멀지 않아서 위치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쇼핑몰도 가까이 있어서 그로서리에서 필요한 것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호텔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곳이더군요.(로비에 83년준공된 사진이..) 왠지 어딘지 모르게 (한국분들은 아실듯한 )그 옛날 잘나가던 시절의 한화콘도나 대명콘도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 처음 체크인하고 방을 둘러봤을땐90년대를 연상시키는 올드한 인테리어 분위기에 좀 심란했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이상~하게 편안하게 느껴지더군요. 매일아침 창밖으로 보이는 강가의 평화로운 풍경(방에 따라서 강쪽이 아닌 도롯가 빌딩쪽이 될수도 있음) 작지만 잘 구비되어진 주방시설. 무엇보다도 엄청 커다란 원형 월풀욕조가 실내에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세명은 들어갈 사이즈) 룸설명란에 자동분사식 욕실이라 되어있어서 무슨 소리인가했거든요. 저희 어머니는 욕조가 제일 맘에 드신다고 매일 저녁 탕에 들어가 반신욕을 즐기셨어요ㅋ 뭔가 왕년에 잘 나갔어~느낌의 인테리어..근데 좀 낡았지만 룸도 크고 있을건 다 있는.. 다만 너무 오래 사용되어 꼬질해진 소파는 좀 교체하는게 좋겠구요.침대 메트리스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