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대만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Great resort to rest! Great service”

“룸서비스 만족합니다. 친철하고 대응 만족도 좋아요”

“I'm very satisfied with this hotel. The staffs working on the front desk are very kind, and the breakfast was also excellent. The only inconvenient thing was that the subway stations are a little far from the hotel. ”

“Good I will go again.”

“모든것이 완벽했던 곳입니다 ^^ 다음에도 타이베이를 간다면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

“깨끗한 객실과 편리한 위치. 친절한 직원까지. 매우 만족합니다.”

“교통편 최고.. 서비스 최고..아주 만족했어요”

“우선 매우 만족한 가족숙박이 되었습니다. 타이베이에서 베이터우로 넘어왔는데 크기가 좀 작아 놀랐으나, 타이베이의 호텔들과는 조금 다르게 럭셔리 부띠크 호텔처럼 보였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깨끗하고 관리가 잘된 야무진 호텔의 느낌이었습니다. 룸은 "우아~" 소리가 나오게 넓습니다. 그리고 바닥이 카펫이 아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리얼 나무바닥이예요. 라운지와 복도는 작지만 럭셔리함이 묻어납니다. 우린 3인 투숙가능한 보그룸에서 묵었으며 10세 딸아이까지 3명이 침대에서 잘만큼 크기가 괜찮았고(부모 모두 덩치가 큼) 침구 컨디션 매우 흡족했습니다. 또한 깨끗하게 정비가 잘 된 룸에 고급 동물가죽매트와 럭셔리하게 비치된 장식품들이 룸의 가치를 높이는 듯 했습니다. 물과 웰컴과일도 비치되어 있었고(포카리도 있어요ㅎㅎ) 개별온천 욕실이 넓고 깨끗한게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이 정말 좋아요. 유황냄새 풀풀~ 다만 겨울에 가면 난방시설이 없는 관계로 온천하고 나오니 덜덜 떱니다....

“오래된 호텔이였지만 객실과 식당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종업원들분이 모두 친절하세요. 역과 가까워서 여행지 이동이 용이 했습니다.”

“먼저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야시장, 음식점들이 많아서 편리 합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