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토, 도쿄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찾아가는 길은 다소 칙칙하지만 객실과 편의시설은 아주 훌륭합니다. 특히 일본식 방구조와 조식이 일본 가정식으로 나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여행때도 이용할 생각입니다.”

“중심가 호텔은 비싸서, 긴 여행 중에 자쿠지 있는 료칸에서 이틀 묵어보자 싶어서 선택했어요. 여행 중 많이 걸었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푹 담가서 피로를 풀고 싶었어요. 방은 처음엔 작게 보이는데, 쓰다 보면 아늑하고 편하더라고요. 화장실은 공용이에요. 자쿠지 쓰려면 오전에는 30분씩, 저녁에는 40분씩 이용 가능하고 미리 예약해야 돼요. 아침식사는 왠만하면 포함하세요. 조식 불포함과 2인 기준 만원 차이인데 식사 맛있어요. 서양식은 여러 메뉴 중에 고를 수 있어서 좋고요, 일본식은 인당 100엔씩 추가하면 일본 가정식으로 차려줘요. 미리 차려놓은 뷔페식이 아니고, 주문하면 즉시 요리해 주세요. 위치는 번화가나 중심가가 아니고, 역에 내려서 좀 걸어야 돼요. 자쿠지는 좋았는데, 물에서 염소 냄새가 많이 났어요.”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스파가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풀 수가 있었고, 조식은 깔끔하고 괜찮았다. 교통은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인을 타고 우에노역 근처로 괜찮았고 지하철 역도 근처에 많이 있어서 교통은 아주 편안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체크인 시간 전에 가서 가방을 두고 왔는 데 밤에 들어가니 룸에 가져다 놓아서 매우 만족을 했다.”

“가격대비 너무도 훌륭합니다. 사우나 온천이 있는것이 큰 장점입니다.”

“깨끗한 로비가 인상깊었습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시설도 좋았고 주위 동네도 깨끗하고 맛집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Great lication, near asakusa, sky tree and smida river. The room is small but good to stay with 2 people. But the noise from nearby room was heard.”

“불편했던 점: 물없음, 캐리어 못필만큼 좁음. 너무 건조함. 좋았던 점: 역에서 1분거리로 가까움. 건물 1층에 편의점과 근처에 슈퍼가 있음. 2박묵었는데 시트 정리 및 청소해줌. 직원들 친절하고, 1층에 어메니티 자유롭게 가져갈수있음. 1회용 샤워타올있어 너무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