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펜션

“몇년만에 가족 해돋이를 보러 연말 새해맞이 여행이였는데 너무 좋은 위치와 일출을보고 좋은 추억이 된것같아요, 특히 떡국까지 준비해주신 센스는 최고인듯요!! 가격대비 위치및 서비스는 아주 200%만족이였으나 방음이 너무 안되는 시설이여서 윗층인지 옆인지 의자끄는소리.. 엄청 크게나고 사소한소음이 엄청 안되는점이ㅎㅎ 아쉬웠습니다. ”

“사장님 넘 좋으셔서 묵는 내내 맘이 편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휸자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차로 조금만 나가면 주변에 카페들도 많고 경치가 넘넘 좋습니다! 먹을거리는 미리 준비해 오면 좋아요. 편의점이 조금 떨어져 있어요. 전반적으로 넘 평화로운 곳입니다.”

“오래 된 듯 하지만 내부는 깨끗하고 친절하심 ”

“편안하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친구들이 만족했어요. 뷰가 좋고 따뜻한 돌침대와 넓은 거실이 좋아요. 독일마을의 정수를 맛볼 수 있어요”

“가성비가 정말 좋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편했어요, 다만 배수구 소리인지 냉장고 소리인지 잠 잘때 좀 크게 들려서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거리가 좀 떨어져있어 이동이 좀 불편하지만 조용하고 아침에 바다뷰가 좋았습니다”

“주변 한적하고 바닷가 근처 찾으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저렴한테 숙소 컨디션도 괜찮고 깔끔하고 아늑한느낌이라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좀 춥고 샤워기 수압이 약간 약한편이나 씻기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여러모로 만족스럽고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맘이 듭니다”

“가격 착하고 한적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제주에 갈 기회가 또 있다면 다시 와야겠습니다.”

“가족휴가로 갔다왔는데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편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GOOD PLASE . ENJOY THE SPRING”

“폭우라 아쉬운 점도 있지만 뷰가 너무 좋고 방도 크고 발코니도 있고 좋았어요. ”

“어린아이와 잘 쉬다 갑니다^^ 아이 용품이 많아서 좋아요”

“노이하우스 주인분들 손님에 대해 진심이신것 같아 입실전부터 안심이 되었습니다. 역시 친절하시고 배려심이 넘치는 훌륭한 태도에 좋는 기분으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위치가 남해 중심부에서 외떨어지긴했는데 펜션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바다도 가깝고 가격도 좋고 시설도 좋고 다 좋습니다 ”

“음... 싱크대 수전, 화장실 세면대 수전, 샤워기 수전, 화장실 수건걸이 등등...숙소 안 쇠(?)로 된 부분들이 다 녹슬어 있어서 상태가 최악이였습니다. 바닷가 옆이라 그래서 녹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더러웠고 손에 녹이 묻어나올까봐 만지기 싫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주방 싱크대 바로 옆부분에 냉장고 뒷면이 그대로 노출돼있는데 너무..더러워요...묵은때에 음식물, 고춧가루 다 묻어있고 진짜... 침대에 이불에서도 쿰쿰한 냄새가 심하게 나서 솔직히 쓰기 싫었습니다. 숙소 청결 상태 충격적일정도로 더럽습니다. 밤에 체크인해서 잠만 자고 나올거라 참고 썼지만.. 사장님, 위생 관리 좀 다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아주 좋았습니다.”

“비용대비 훌륭합니다. 다만 관광지 주변 특성 상 늦으면 저녁식사하기에 좋은 장소가 부족합니다. 1회용 칫솔, 치약이 없습니다.”

“Welcome reception and kind response”

“돌산도 쪽으로 여행하시거면 나쁘지 않아요. 스파는 굳이 고려하지 않는게 나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