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가족 여행 호텔

“가격대비 깔끔하고 해변에 근접하여 좋았음”

“Didn't know we could get a day pass to stay at the resort after check out”

“Everything was good for kids. Water activity and breakfast was good. The room is old and carpets are little too old and smelly. ”

“The accommodation was clean and well equipped. The check-in information was well provided, even for late check-in. However, wifi was not available to connect. Some lights were not working and trays were not equipped in the fridge. And possum worked on the roof all the night. They fought and roared each other. It was very difficult to sleep. And it was dried so caused runny nose and dry skin. ”

“From check in to check out, everything was perfect. The friendliest most helpful staff you could ever find in Australia. They all clearly love their jobs and want to be there. My sister and I stayed with my 4 year old niece. We have had the most wonderful 3 days. We will be back”

“수영장이 두개나 있고 독립적 숙박가능해 매우 좋은 리조티임”

“Second time staying here now and both times have been a terrific stay. Staff are always friendly, and helpful, building and rooms are always kept clean and at high standards. ”

“호텔 위치 끝내줍니다. 달링 하버 바로 앞/ICC 바로 옆/전철역과 연결되는 주차장..시내가 아주 가까워서 QVB까지 20분이면 갑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전철이 바로 연결되니까 먼거리도 오케이. 반경 10분 이내 거리에 한식/일식/중식/이탈리안/베이커리-카페 등등 먹을 것이 천지네요^^ 호텔시설은 쓸만한데 욕조에 샤워기가 고정된 것이 불편하네요. 샤워 안하고 머리 감으려면 욕조 바닥에 바짝 엎드려야 해서 다소 불편합니다. 먼지가 많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아침 햇살이 잘 들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바닥이 카펫이니까 먼지는 어차피 많죠.”

“프론트에서 친정히 응대해서 좋았어요. 승강기가 1개가 고장나서 그것은 불편했습니다. 방은 엄청 크고 넓어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숙소뷰도 너무 좋아요! 내부 시설은 조금 오래돼서 사용감이 있는 것 같았어요!”

“멜버른 공항에서 스카이버스로 20분이면 서던크로스역에 도착하고, 바로 5분 정도면 시티템포에 도착할수 있어요. 5분내에(서던 가는길) 콜스(대형마트)가 있어 요리재료나 먹을거 사기 좋고(진짜 편함) 그 콜스에 별도 입점한 아시안마트(크라운)는 작지만 있을거 다 있음(햇반, 신라면, 카스, 맛김치, 오징어채볶음까지^^) 리쿼드샵도 다 모여있답니다~ 하이서그라운드도 바로 인근~ 무료트램도 위쪽으로 지척~ 숙소 컨디션도 깔끔하고 침구도 좋음~ 청소를 직접 해야하나 아무 상관없었고~ 어메니티 등 필요 물품은 달라고 하면 줌~ 1박에 30만원꼴(성수기, 킹1 싱글2 투베드룸, 투화장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