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아파트

“조용한 미국마을의 전원적인 분위기가 좋았어요..준비가 부족했던 여행객의 편의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녁에 체크인 했을떄는 어두워서 안보였고 아침에 바다뷰를 기대하며 창문을 열었더니 커다란 건물이 눈앞에 떡하니 있더군요. 숙소보다도 큰 건물이 바로 앞을 막고 있어서 어이가 없었네요. 사이트에는 바다 뷰가 전망 사진으로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건물로 시야가 막혀있으니 아침부터 불쾌했어요 바다보며 커피 한잔 하려 했는데 뷰도 없고 기분 상해 퇴실했습니다. 방은 깨끗하지만 뷰는 올려진 사진과 완전 다릅니다.”

“깨끗. 조용. 넓은. 편안한. 충분한 온수. 깨끗한 침구. 넓은 주방. 비데. 샤워부스. 아주 좋았음”

“오션뷰라 기대했는데 오션뷰라 말 할수가 없네요. 건물 앞에 다른 펜션들이 위치하고 있네요”

“싸늘한 날씨지만 난방이 안되 좀 불편했어요”

“친절하시고 깨끗한 시설과 전문적으로 팬션이 관리되고 있음을 느껴졌던 여행 입니다.”

“지리산 중턱에 탁트인 전망을 가진 아름다운 펜션이었습니다. 집도 정갈하고 주인장도 친절하고 차가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복층구조라 자녀와 함께 한 가족여행이 즐거웠습니다. 다만 침대가 1개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침도 간단히나마 샌뒤치 정도 제공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