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 인 사비나

"사고로 일찍 복귀했는데 정말 친절히 잘 처리해주시고 모는 편의를 잘 처리해주셨어요"

"보르게제와 가깝고, 안전한 주택가에 있어요. 보르게제 공원 통과하면 스페인계단에 20분이면 걸어갑니다. 아침포함하면 뷔페아니지만 알라카르테로 종류 갯수 불문, 뭐든 시킬수있어요..청소상태는 별로 안좋아요..침구만갈고 바닥은 청소 안하는듯 합니다..호텔앞 레스토랑 <맘마미아>에서 리조또, 티본 스테이크 추천..직접 고기를 골라 무게대로 잘라줘요. 슈퍼가 두개나 3분거리에 있는데..매일 복숭아, 자두 파티..엄청 싸고 맛있었어요..물은 리셉션에서 공짜지만, 음료와 칩은 돈받아요..관광지 치한 호털보다 훨씬 매력적이에요..인테리어도 ..."

"감사한 점: 구글 평점이 너무 안좋아서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5박을 했는데 그 중 어느 밤 10시에 다른 객실에 머무는 사람이 복도를 뛰어다니며 너무 시끄럽게 굴었다. 이에 카운터에 컴플레인을 넣자 즉각 조치해주셨다. 너무 감사하다. 도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에어컨도 잘 나오고 편히 쉴 수 있었다. 주의해야할 점: 다만 다른 리뷰에서 보았듯이 방문이 오래된 나무라서 힘을 쎄게 주면 문고리가 빠질 것 같았다. 또 이 호텔은 8시부터 청소를 시작하는데 문고리에 "Do not disturb"이란 푯말을 걸어놓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