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도에서 아름다운 국립공원과 자연 보호구역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매운 음식도 맛보시고요. 인파로 북적대는 도심지의 시장과 나이트클럽에도 찾아가 보세요.
북술라웨시 지역의 주도인 마나도는 인근의 수많은 천연 관광지를 돌아보는 동안 머무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마나도는 멀리 떨어져 있어 비행기로 이동하는 방법이 가장 편하지만 도착한 후에는 어렵지 않게 가이드를 고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이드와 함께 도시 주변의 온천과 산악 지대, 산호초 등으로 당일 여행을 떠나 보세요.
최고 인기 산호초 지대인 부나켄 해상 국립공원에 가면 수정 같이 맑고 따뜻한 바닷속에서 다이빙이나 스노클링을 즐기며 바다거북과 가오리를 비롯해 화려하고 이국적인 다양한 열대어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당일 여행도 좋지만 해변의 아담한 오두막에서 하룻밤 묵어 보셔도 좋아요. 마나도 만에서 공원까지 정기 운행되는 페리를 이용하면 도착하실 수 있답니다.
탕코코 국립 생태 보호 구역에 가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인 안경원숭이를 구경해 보세요. 마나도에서 50km 떨어진 탕코코 국립 생태 보호구에는 산봉우리가 세 개 있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등산을 즐겨 보실 수 있습니다. 부킷 카시 온천에 가서 따끈한 물에 발을 담그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실 수도 있고요.
등산과 다이빙 일정 사이에 하루이틀 휴식 시간을 마련해 두고 마나도 본연의 모습을 구경해 보세요. 유서 깊은 중국 사원, 반 힌 키옹에서는 여러 신전과 석조상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만 주변에 있는 파사르 베르세하티 시장에서는 신선한 농작물을 구입하실 수 있죠.
마나도의 명소는 대부분 실외에 있기 때문에 여행을 계획할 때 날씨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습한 날이 많지만, 5월부터 8월까지는 물이 가장 맑은 계절이라 다이빙하기 좋고 산 정상에서 최고의 경관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