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포로 1성급 호텔 추천

“아라시 콘서트 때문에 하루 묵을 용으로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1박하고 왔는데, 서비스도 엄청 좋고 생각보다 조용했고, 무엇보다 체크아웃할때 5엔 선물로 받은 적이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혹시 간단하게 1박하실 분들은 여기 가보세요 ~ 엄청 친절하셔요! :)”

“주인분이 서양인이신데 매너가 좋고(캐리어 계단올려다주심) 짐맡기기나 체크아웃 유연하게 조정해줍니다. 방은 도미토리치고 엄청 넓고 안에무려소파도있어요! 침대자체도 여유롭고 캐리어펼쳐놓고 다녀도 넘편했습니당. 방도 욕실도 아주 깨끗했구요. 이쪽이 중심과는 떨여져 있어서 즐길만한것은 없지만 대신 주변이 조용하고 아침에 새소리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바로옆 나카지마공원 산책하기 정말 낭만적이고 좋았습니다. 여기서 조깅하는 거 깅추드려요!”

“4박5일이었습니다. (월~금) 스스키노에서도 거리가 좀 있습니다. (메인거리쪽이 아닙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었고 1명이서 묵는다면 최고였을것 같습니다. 청소는 딱 하루 해줍니다. 수요일에 부탁드렸으나 화요일에 해주셨어요....ㅜㅜㅎㅎ *세면대 이용이 매우 불편합니다. 세면대가 방안에있는건 상관없어요. 하지만 세면대 위로 작은 티슈와 드라이기 받침대가 있는데 세수를 하려면 그곳이 걸리적 거려서 뒤로 빠져서 벽에 기대듯 세수를 해야하고 그러면 바닥에 물이 흥건해집니다...ㅠㅠ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가 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핸드폰 충전이 쉬웠습니다. *공용주방에 큰 냉장고가 있고 방안에있는 작은 냉장고는 코드가 뽑혀있으니 반드시 코드를 꼽고 사용해야합니다. *작은 1인용 욕조는 없습니다 *가습기를 무료로 대여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아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중심지와는 2~3정거장정도 떨어져있지만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본 호스텔은 처음이었는데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위치가 스스키노와 삿포로 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삿포로 계탑, 스스키노 등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시설도 오픈한지 얼마 안된듯 매우 깨끗하고 관리가 잘됩니다. 침대 옆 사이드에 머리카락 등의 청결 관련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커버 등을 제공해주기에 그다지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직원들도 일본답게 매우 친절했고, 다음에 또 삿포로에 온다면 방문할거같습니다. ”

“Very good ”

“커피가 맛있는, 분위기 좋은 게스트하우스. 호스트도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게 잘 갖춰져 있어서 좋네요. 리빙룸이 조금 좁은게 살짝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혼자 여행이라면 더할나위 없는 곳 위치 가격 청결도 모두 좋았어요. 깔끔하게 관리되고 개인공간도 커서 좋았습니다!”

“ご主人様が優しくて傘を貸してくださったりいろいろ構ってくださって本当に助かりました。ベットもきれいし楽でした”

“게스트하우스인데 침대가 정말 안락해요. 커튼치고 침대 들어가면 어릴때 만든 비밀기지 느낌 받을 수 있습니다. 삿포로역까지는 좀 멀어요. 스스키노 역이 더 가까움. 그래도 걸어서 충분히 다닐 만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제가 있을땐 한국인 직원분이 계셨는데 아직도 계실진 모르겠네요.”

“清潔感があり、非常に良かったです!”

“電子レンジがない”

“굳 다음에도 이용할듯”

“2박 이용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리셉션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삿포로역에서도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도 가볍게 걸어갈수있는 거리입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습니다...”

“숙소가 삿포로티비타워나 오도리공원, 다누키코지 등 주변과는 걸어가기엔 거리가 있어서 택시를 이용했지만, 택시 또한 잡기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고, 다른 캡슐룸과는 다르게 거실 오픈형으로 침대가 배치되어있는점이 뭔가 다른게스트들과도 좀더 쉼게 다다갈수있는 분위기가 되어 짧은 시간이였지만 여러 외국친구들과 대화할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샤워장에 배치된 타월들이 다른 숙소들과는 차별된 디자인과 소재등등 넘 맘에들고 그런 사소한것 하나하나 신경쓰며 숙소를 관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This place is my absolute nightmare. I don't mind about the owners doing the minimum for the cutomers and the fact thatlt the place is far from the nearest subway station. The worst part was the noise!! I stayed in the double room on the first floor and I could not sleep at night because of all night long freakishly loud squeaky noise from the 2nd floor. I felt like the ceiling is about to fall down. I could hear people talking until 2 in the morning. I would never come back here.”

“거의 무인 시스템이며 저같은경우 저녁에 문고장으로 다른분들도 고생 했습니다. 연락처 없고 문제 발생시 대처 할수 없고 모든 고생은 숙박하는사람이 고생하게 되네요. 가격은 괘찮으나 암튼 하필 문이 고장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