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후스 서부 2성급 호텔 추천

“Kleines Zimmer, aber perfekt für 1-2 Nächte ”

“Easey”

“opholdet var godt, morgenmaden fin til prisen ikke prangende men der var som til hjemlig morgenbord! eneste dårlige ved vores ophold var dog sengene i vores rum. det føltes som om man var helt nede på gulvet og ligge så bløde/brugte var de(dobbeltsengen). vores familie i det andet rums var ok!”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음. 위치는 다니기 편리한 편! 여성용도미토리 예약했다가 더블룸(싱글룸이 없다 함) 묵었는데 토탈로 따져보면 1박당 10만원 넘게 책정됨,,, 공용욕실/샤워장 쓰며 이 정도 내느니 조금 저렴한 호텔 갈 걸하는 생각도 들었음,,, 청결도는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 하지만 위생상태를 알기 어려운 인테리어라 뭔가 찝찝함은 있음. 욕실 및 샤워장도 굉장히 깨끗함! 근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샤워커튼에 얼룩이 좀 있어서 찝찝.. 뭐 큰 체인 호스텔이라 어쩔 수 없을거 같기도 함.... 나이가 좀 있고 돈도 좀 있으면 차라리 그냥 호텔 가서 편히 쓰는게 낫구, 조금 아끼려면 호스텔 도미토리 추천~! 여러 나라 사람들 만날 수 있는 호스텔의 장점도 좋았음 :)”

“세련된 축구 관련 학교 기숙사같은 느낌이었어요. 방들이 지하에 있었는데, 1층에 리셉션이 따로 없고 그 건물에서 교육센터가 운영되면서 투숙객들이 문의사항이 있을 때 찾아가거나 전화하면 연결되는 시스템이었어요. 예약을 하면 로비에 제 이름으로 된 봉투가 있고 그 안에 방 키와 안내사항들이 적혀 있어요. 침대 매트리스가 호스텔보다 깨끗한 느낌이었고 식당 쪽에 커피머신이랑 정수기가 있어서 무료로 물과 커피를 즐길 수 있었어요. 10-15분 거리에 굉장히 큰 Bilka가 있고 3A와 19번 버스로 오르후스 중심가에 갈 수 있어요.”

“Very clean, great staff, awesome town and nature. ”

“Super godt sted.. Klart et sted jeg vil besøge igen..👍👍”

“가끔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그외에는 가격대비 너무 진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