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2성급 호텔 추천

“9층방 받았어요. 1. 청결이 중요한 사람인데 만족했어요 2. 바닥난방이라 좋았어요. 따뜻했어요 3. 방도 작지 않고 침대도 컸어요. 4. 뷰는 앞 건물 뷰라 따로 없지만 나머지가 좋아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깔끔하게 잘 유지됐음 좋겠어요”

“룸은 깨끗하고 좋았으나 수건이조금 지저분 했습니다”

“방이 크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자동 체크인이 좋았어요.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자동 체크인을 쉽게 했어요.”

“깨끗하고 세탁시설까지 좋았습니다 잘때 춥고 온도가안올라가서 별 하나빼요 ㅠ”

“전망도 좋고 깨끗했습니다.”

“가격대비 엄청 마음에 듭니다. 자취방 원룸 같습니다.”

“오래된 건물 이었지만, 해변도 가깝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파도, 일출 등 동해를 즐기기에는 최고^-^”

“아주 만족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게스트하우스"라기에 큰 기대없이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아드님 두분의 미소에 저절로 같이 미소짓게 되고 스마일 게스트하우스라는 이름이 찰떡이었어요. 3대가 이어가는 곳이라 곳곳에서 묻어나는 전통과 올드함이 오히려 정겹고 기품있게 느껴졌고, 숙소는 깨끗했으며, 얼음정수기가 있음에도 매일 생수2병을 챙겨주셨고, 간단하게 시리얼, 과일, 커피, 토스트등의 아침식사를 할 수 있게 정성껏 준비해주신것도 감동이었습니다. 설악산쪽에 있어서 속초시내나 바닷가로 나가려면 차로 이동을 해야 하는 점이 아주 약간 아쉬웠지만 십여분이면 이동가능하니 괜찮아요. 데크에서 바베큐를 즐길수도 있고, 문열고 나가면 바로 깨끗한 계곡물이 흘러 아이들이 있다면 물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속초 자주 가는데 숙박하게 된다면 또 이용할거예요. ”

“울산바위쪽으로 숙박했는데 뷰가 정말 좋았어요. 2박으로 예약했는데 설악산과 백담사를 들러 걷기도 하면서 즐겁게.보냈고, 하루는 컨디션이 좋지않아 숙소에서 음악듣고 커피마시며 울산바위를 원없이 바라보며 힐링했어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 소리가 들렸지만 그 소리마져 즐겼고 잠도 잘 자는편이라 편안하게 보내다 왔습니다. ”

“올돌방 바닥 따뜻하고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