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다카지마 2성급 호텔 추천

“朝食が良かった。場所も丁度良かった。”

“조용한 동네이고 현청앞역에서 걸어서 약간 오르막길인데 10~15분쯤 걸린것같다.호텔도 조용했다.시간이 안돼서 동네를 돌아보지는 않았는데 지도로 보니까호텔뒤로 바다쪽에 못가본게 좀 아쉽다.”

“주방시설이 있어 너무 재미있게 잘 지냈습니다. 아라하비치까지 가깝습니다만, 아메빌 등을 편히 즐기기위해서는 걸어서(중학생 이상), 초등학생은 렌터카를 이용해주세요. 다만 숙박하는 방 5호 라인은 대로변이라 소음이 심합니다.”

“조금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숙소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요~ 비대면 체크인도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

“직원들도 너무친절하시고, 서비스도 괜찮고 방이 작았지만 그래도 딱히 불편한거 없었어요!!최고!!!”

“VIP룸 이용했는데 최곱니다”

“雖然很小但設備非常齊全地點也很讚”

“조용하고 평화로움”

“청결하고 침대도 넓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좋았어요. 욕조가 크고 깊었습니다. 매일 주시는 온천가루를 욕조에 넣고 반신욕할 수 있었어요. 방에 가스렌지가 있어 간단하게 이온에서 사와 먹을 수 있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샤브샤브와 라멘, 양념통닭 등 메뉴가 있어 식사도 가능하며, 飲み放題(2시간 시간제) 술도 마실 수 있습니다. 중부에서 3박하며, 북부, 중부 관광지와 온천 이용할 수 있었어요!”

“初めての沖縄旅行でしたが、海の近くで駅からも離れていたので静かな環境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ホテル周辺はソープ街なので、そこが気にならなければ…ただ、その為か夜も人は少なく騒がしくないし、お店の客引きが常に店の前に居るので、女ひとりで深夜に歩いても人の目があるので逆に安心でした。 24時間営業の辻スーパーさん、波上宮とお寺さんが徒歩数分圏内にあります。元旦の深夜に初詣の賑わいを見に行けたり、近くの公園で猫と戯れたりと、観光以外でも楽しめました。 ホテルは大変綺麗でしたが、ダニが居たようで数カ所くわれました… アメニティはミニマムな揃えで、一階フロント前から必要な分を取って補充するスタイルなのも気兼ねなくて良かった点です。 部屋で食事をする際、移動できるテーブルがあると尚良かったかなと思いました。”

“아메빌까지 10분 이상 소요이지만, 숙소상태 매우 좋아요!!! 날씨만 좋다면 다음에도 여기에 묵고싶습니다! 난방도 잘되고, 깨끗하고 최고였어요! 주차도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