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마 데 그라나다 3성급 호텔 추천

“숙소도 편안했고, 문의에 대한 응대도 매우 친절하고 상세한 답을 줘 여행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치도 시내 중심에 있어 야간에 시간을 보내기도 좋았습니다.”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유럽 호텔의 특성상 그래도 매우 관리가 잘되는 호텔 중 하나임. 리셉션을 한 사람이 맡고 있는 작은 호텔인데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다. 짐도 잘 맡아 주었음. 방에서 약간 냄새가 나긴 하지만 청소상태 불량이나 위생 상에 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다는 특유의 오래된 호텔에서 나는 냄새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불쾌감은 적은 편. 유럽을 많이 다녀본 분들은 알겠지만 유럽 호텔엔 냉난방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 난방은 매우 따듯하게 빵빵했음. 창이 바깥으로 열려서 유럽의 골목길 보는 것도 좋았고 문을 닫았을 때의 방음도 괜찮았다. 단 복도 쪽으로의 방음은 역시나 별로 좋지 않음. 그라나다 공항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이 호텔 바로 앞의 정류장에서 공항행 버스가 정차하기 때문에 특히 만족감이 더할 것 같다. 내가 그랬음.”

“주차도 가능하고 다녀본 스페인 숙박시설 중 가장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일정상 하루만 머무는 호텔인 점이 너무 아쉬웠다. 알함브라성이 침대에서 보였고 넘 황홀했다. 호텔은 옛 멋 그대로는 잘 보존하고있었고 깔끔했다.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다. 다로강변길에서 골목으로 20미터정도 들어가기에 찾기도쉽고 늦은 밤도 안전했다.버스 이용도 좋은 위치이다 ”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위치도 너무좋고 컨디션 최고였습니다”

“Great location, friendly front desk service, and clean room.”

“그라나다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 이동 편한 숙소”

“기본적으로 하얀색의 실내이다보니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호텔 전체에서 나는 냄새가 좋더라구요(그라나다는 도시 전체에서 꼬릿한 올리브 냄새가)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덕분에 체크인도 기분좋게 했고 체크아웃할때도 아침 일찍 나가는데 우리가 먼저 물어보기도 전에 '짐을 맡아드릴까요?', '택시를 불러드릴까요?' 물어봐 주시더라구요. 방에서 와이파이가 조금 약했던거 말고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