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데 캄포 3성급 호텔 추천

“All great ”

“주변에 공터, 아침조식 하몽도 맛있고 과일, 커피, 시리얼등 종류가 엄청 많진 않아도 메뉴마다 다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새 건물이라 깨끗하고 한국인보다 현지사람들이 많은편”

“체크인을 하고 방에서 쉬고 있는 도중 갑자기 직원이 노크와 동시에 방문을 열었습니다. 곧바로 문을 닫긴 했지만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곧바로 리셉션에 가서 어떻게 된 일이냐 여쭤보니 룸 클리닝을 위해 방을 열었던 것 같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아까전에 체크인을 했는데 룸 클리닝을 왜 하냐 따지니까 사과도 없이 원래 그렇게 한다는 답변을 하였고 저희는 더이상 대화하길 포기했습니다. 보안과 크게 관련된 문제를 별일 아닌듯이 넘어갑니다. 이곳에 머무실 계획이라면 외출하실때 캐리어는 무조건 잠그시고 방에 머물 때에도 이중 잠금을 하실것을 추천합니다. ”

“다운타운까지 걸어서 이동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버스와 메트로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호텔앞 메트로역에 대형 수퍼마켓과 상가가 있습니다. 단기간 머물기에 좋습니다.”

“Breakfast was wonderful. We had dinner there and it was very good as well. The appartment was comfortable and clean. We had a frustrating commmunication issue because we called ahead to see if we could store our bags there ahead of our stay and we were told we could, but when we showed up with the bags, they wouldn't take them. It was disappointing to have to scramble to find another place to store our luggage on short notice.”

“Everything was good except some noise in the corridor at night.”

“깨끗하고 스태프들도 친절했어요. 식사하는 곳은 갘은 건물이지만 실내에 입구가 없어서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와야 함. 식당에 외부인 많음. 주차는 유료. 벗 구냠 길7r에 해도 오궤이. 가까이 마트 없어요. 미리 장보고 오세요. 솔까지는 렌페타면 20분 정도.”

“솔광장 가까이 있어 돌아다니다가 호텔에서 잠깐 쉴수도 있고 주변 맛집 많습니다 모두 친절하신데 특히 한국어를 너무 잘하시는 RAQUEL 님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머무는 동안 항상 웃으면서 다닐 수 있었습니다 또 뵙고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날 아주 친절하게 짐 맡아주신 JUAN 님도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