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티겐 3성급 호텔 추천

“렌트카로 여행을 했기에 주차장 여부는 매우 중요했고 씨사이드 주차장은 넓고 이용하기에 편했습니다. 공용이긴 했지만 넓은 테라스가 있어서 튠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으며 룸컨디션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에어컨과 냉장고가 없어서 조금 당황했네요. 날씨가 선선하고 바람이 잘 들어와 에어컨은 없어도 무방했으나 냉장고가 없어서 음식 보관하기에 조금 불편한 점은 있었습니다. 그외 모든 점에서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처음에 도착하자마자 웰컴드링크를 주심. 살짝 추운날이었는데 따뜻한 커피가 맛있었다. 조식은 평균 22프랑 정도로 가격대가 있지만 깔끔하고 맛있음. 가끔 1층 계단참에 카페에서 남은 빵을 무료로 두어서 유용하게 먹었음. 체크아웃할때도 물을 서비스로 주심 에어컨이 없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8.18-22 숙박하기에 괜찮았음. 냉장고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층에 공용냉장고가 있음. 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리는듯. 경사도 체크아웃날 캐리어 밀며 올라갈만 했습니다 타 숙소보다 넓고 수납선반도 많아서 편하게 지냈음,(매트리스는 좀많이 푹신함) 깔끔한 화장실, 넓은테라스의 인상적인 뷰, 매우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슈피츠에서 좋은기억 남기고 갑니다.”

“인터라켄 서역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인데 불편함없이 이동했으며 이동하는 풍경도 좋았다. 융프라우요흐 기차는 동역까지 갈 필요없이 한정거장 다음에 타면되고 나는 이틀연속 그 역까지 산책하듯 걸었고 조용하고 예쁜 곳이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이 있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할것이다. 화장실은 전원을 켰을때 소리가 나서 되도록 빨리 꺼야했다..엘리베이터가 없으나 한층만 올라가면 된다. 아침 창을 열었을때 주위 환경이 정말 예뻣다. 조식때 개인.단체가 분리되며 나는 첫날 단체객이라 말한적 없었고 심지어 그 레스토랑에 혼자 조식 하러 갔는데 안쪽 레스토랑 진입을 방해받았다. 다음날 조식 담당자의 충분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 조식을 보니 어제의 그녀의 행동에 더 화가 났다.”

“Thanks to the very warm welcome from the staff, I had a pleasant check-in experience. The property is conveniently located near Interlaken West Station, making it very easy to access public transportation. The facilities also appear to have been recently renovated, and everything was very clean and well-maintained. If I visit Interlaken again, I will definitely stay here!”

“서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융프라우나 쉴트호른 등으로 가는 기차들이 동역에서 출발해서 매번 동역까지 버스나 철도를 이용해야 하는 귀찮음은 있었지만 바로 옆이 번화가고 걸어서 20분 정도라 버스나 기차 시간이 마땅찮으면 도보로 이용하면 됩니다. 냉방시설은 없지만 덥다는 느낌이 없었네요. 조식도 괜찮습니다”

“It was great! Very quaint”

“위치가 좋아요 자연환경도 예쁘고”

“ 환상적인 마인틴뷰로 맞는 아침과 고요한 주변환경, 탄단지가 조화롭게 갖춰진 풍성한 조식, 친절한 고객응대, 편리한 교통편 등 모든게 완벽했던 2박이었습니다. 이번 유럽여행에서 인터라켄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월등히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숙소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완전 만족합니다. 수영복을 안 가져간게 후회되네요. 위치나 지배인님의 배려가 모든걸 좋게 합니다.”

“Freundlichkeit ... Sauberkeit ”

“was very nice, especially some self bar can be used freely for guest is best for me. Having coffee or tea on the terrace was wonderful...”

“매우 조용한 만족스러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