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디아 산 살바토레 B&B

“Such a beautiful town with lovely kind people. It took us back in time to when people enjoyed being out and enjoying the outdoors with their community”

“5세기경부터 내려오는 성이라고하더군요 그 자손이 경영하고있구요, 로마에서 머물다가 렌트카로 베테치아 가는길에 하루 묵을곳으로 여길 정했습니다, 주위환경도 조용하고 무척 친절한 동네사람들입니다 근처에 큰 호수가 있어서 여름에 꽤 많은사람들이 오가겠더라구요.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아주 깨끗합니다 침대도 무척 좋은 침대구요(참고로 전 침대 굉장히 중요하게생각합니다) 아침식사도 무척 맛있게 먹었구요 많은 방들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박물관 수준입니다. 소개해준 바로 옆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음식을 소개해줘서 좋은 음식은 고를수있었습니다, 로마에서 먹은 티라미수는 장난이더군요 여기 티라미수 꼭 드셔보세요... 단지 아쉬운점은 숙소찾기가 조금 힘들었구요, 성이라서 그런지 조금 춥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상관없을정도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아쉽게도 피렌체가는길이라 하루 더 묵을수가 없었네요”

“Appartamento, a piano terra, ingresso indipendente, ampio giardino, parcheggio riservato, pulito ed accogliente, il proprietario disponibile. Ottimo per un soggiorno rilassante e lontano dallo stress cittadino ”

“Joli B&B dans une maison ancienne pleine de charme. Hôtesse accueillante. Parking gratuit en face de la maison. Bien situé, au calme et à quelques minutes à pied de Pitigliano. Chambre agréable, propre, literie confortable. Bon petit déjeuner. Extérieur de la maison avec jardin joliment aménagé. ”

“정말 너무나 멋진 숙박 경험이었어요. 오너인 사라와 미켈은 너무나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상냥하고, 진심으로 우리를 환영하여 주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나 기분 좋은 숙박이었어요. 사라와 미켈이 약 1년 동안 직접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끝에 완성한 이 호텔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세련되고,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매우 멋진 공간이었어요. 아침식사 또한 사라가 직접 만든 음식들로 가득했는데 사라는 요리 실력이 뛰어나서 너무나 맛있습니다. 다음에 토스카나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묵고 싶어요. 사라, 미켈,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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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nice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