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보덴 반려동물 호텔 예약

“2일동안 머물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시 이 도시를 방문한다면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숙소에서 5분을 걸어가면 푸른 잔디밭과 호수 만년설이 보이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처음에 도착하자마자 웰컴드링크를 주심. 살짝 추운날이었는데 따뜻한 커피가 맛있었다. 조식은 평균 22프랑 정도로 가격대가 있지만 깔끔하고 맛있음. 가끔 1층 계단참에 카페에서 남은 빵을 무료로 두어서 유용하게 먹었음. 체크아웃할때도 물을 서비스로 주심 에어컨이 없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8.18-22 숙박하기에 괜찮았음. 냉장고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층에 공용냉장고가 있음. 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리는듯. 경사도 체크아웃날 캐리어 밀며 올라갈만 했습니다 타 숙소보다 넓고 수납선반도 많아서 편하게 지냈음,(매트리스는 좀많이 푹신함) 깔끔한 화장실, 넓은테라스의 인상적인 뷰, 매우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슈피츠에서 좋은기억 남기고 갑니다.”

“튠 강변 카페 가까워서 아침 저녁 산책하기 좋아요. 튠 역까지 도보 가능합니다. 튠 호수 산책하시면 정말 좋은 풍경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Super fed lokation med mega fed udsigt til bjergene.”

“스위스에 오셔서 자연경관을 즐기고싶고 힐링하고 싶다면 아델보덴에서 여기 파크호텔에만 있으면 됩니다 오래된 호텔의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적당히 리뉴얼된 실내에서는 깔끔하고 편하며, 창밖을 통해 엄청난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창가뷰 앞에서 공사중이라 기중기가 한대 있으니.. 참고하세요. 호텔 아침이랑 디너는 꼭 먹어봐야하구요. 빵들과 각종 재료들은 타지역 아침식사에 비해 최상의 제품으로 준비합니다. 디너 요리도 만족도가 높고, 특히 와인종류가 상당히 많아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놀라실겁니다. 스파, 사우나, 실내수영장, 정원, 모두 사이즈는 작지만 너무 아늑하고 깔끔하게 리모델링되어 가족, 연인이 즐기기에는 딱 괜찮습니다. 다쳤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의사분께 소개시켜주고, 계속 걱정해주며 친절하게 응대해줬어요. 마지막으로 주변 아델보덴에 케이블카, 트로티바이크, 번지점프, 짚라인 등 자연경관과 함께하는 액티비티도 상당합니다 융프라우도 갔다왔는데.....

“스위스 숙소 치고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Adelboden and Bären Hotel are absolutely lovely. The staff at the front desk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y provided us with information and gondola passes that made our days there easy and fun. ”

“오래된 느낌이지만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 친절한 직원들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