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해 지역, 튀르키예의 저렴한 호텔

“공항에서 이동이 없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시설도 깨끗합니다 ”

“이즈미르 박람회 참관차 머물렀던 호텔입니다. 숙소나 기타 호텔에 대해선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서비스, 조식, 가격 등등... 위치가 공항과 박람회장 중간 쯤이라 저희로서는 최상이었지만, 만약 이즈미르 시내 관광이 목적이라면 거리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근처 에페스 등으로 나가기엔 위치가 좋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고 방도 청결합니다 방이 조금 협소하지만 깔끔하고 편안히 쉬기에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근처에 늦은 저녁까지 클럽노래를 크게 틀어놓”

“The owner(?) of the hotel who is middle aged is very very kind and very helpful. He can speak english fluently, and he always cares about us have nice trips. So he recommended us perfect plan to enjoy in Ephes and Selcuk and it was great. The hotel is a little old but clean, the air-conditioner is very good working. Wifi was slow in the room, but in terrace on the ground floor it was ok.”

“Room appears to be brand new. Host provided a lovely breakfast. Exceptional value overall. ”

“바다 근접 숙소가 아님에도 숙소의 오션뷰가 꽤 훌륭합니다.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라 터키식이나 영국식으로 선택하라고 하는데 저는 이게 더 좋습니다. 주차장은 마련이 되어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풀이었고, 페티예 자체가 주차난이 좀 있으므로 주차 자리가 없다면 근처 어디에 세우고 직원에게 말하는게 낫습니다. 이 호텔이 있는 골목으로 쭉 따라 들어가면 막다른 길이고 차를 돌려서 나올 곳이 없어요. 패러글라이딩 예약도 했고 다녀왔어요. 950리라. 페티예에서 세군데 호텔 갔는데 그중에서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정말 좋았어요! 4일동안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진짜 친철하시고 위치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반신반의 했는데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싱글룸은 방하고 화장실이 작습니다만 예상했던거고, 발코니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면 햇살이 방까지 들어옵니다 깨끗했고.. 나쁘지않은 친절도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