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플라노, 볼리비아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다른 도미토리에 비해 비싸편이긴 합니다. 배낭여행중에 하루쯤은 지낼만 한 곳입니다. 버스 내리는 곳 근처라 찾기도 쉽습니다. 티티카카 호수가 바로 내려다 보이고,라마도 기르고 있어서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우유니 지역에서 가장 좋은 호텔에 속하는 곳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침대 쇼파등의 가구가 전부 소금으로 되어진 호텔입니다. 다만 호텔의 위치가 우유니 중심가와 조금 떨어져있어서 다니기에 조금 불편합니다.”

“Location, breakfast, room conditions hood. Staffs were kind. Especially heating system was so good ”

“객실이 너무 추워요~~ 호텔분들께 요청해도 대책이 없네요ㅠㅠ 추워서 힘들었습니다 가격대뷔 시설 별로입니다”

“Very secluded and relaxing”

“위치가 좋지 않고, 호텔비를 cash만으로 처리하는 등 불만. 방도 매우 춥고, 히터도 없었음.”

“3층까지 방이 있는데 좁은 계단으로 트렁크를 옮겨야 해서 조금 힘듭니다. 공용 욕실을 쓰는 방과 전용 욕실을 쓰는 방이 있는데, 이런 호스텔 식 구조에서는 젊은 베낭족들 중에 도둑이 많기 때문에 문단속을 잘 해야 해요. (각 방마다 문단속 잘하라고 써 있고 CCTV도 갖춰놓고 있어요. 알만 한 거죠.) 샤워야 하루에 한번이면 되지만, 화장실을 가려고 왔다갔다하느라고 방문을 잠그고 열고 하기는 좀 귀찮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용 욕실 방을 얻었는데, 욕실이 너무 작고 화장실에서 나는 하수구 냄새가 방안으로 들어와 좀 불쾌했어요. 방도 무척 작아 침대가 방을 가득 메웁니다. 테이블과 옷장 하나 달랑 있고 다른 편의시설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TV도 화질이 별로라 잘 보게 되지 않습니다. (볼리비아는 프로그램들이 다 옛날 것들이고 모든 외화를 더빙해놓아서 볼 게 없어요.) 다른 사람들 리뷰를 보면 방이 갑갑하단 말이 있는데, 가운데 정원(정원이 있는 건 아니고 아침이면 조식 테이블이...

“Generalmente la cena suele ser buffett.... pero esta vez la cena fue pesima(y eso que no esta incluido en el hospedaje es un costo aparte). Ver al personal frente a las gradas matandose de risa tampoco fue muy agradable.... parecio que no tuvieran interes en los huespedes. Reserve 5 habitaciones de la cual 1 el lavamanos desbordaba agua por todos lados necesitan conservar mejor el hotel!!!”

“Conveniently located for a visit to the Tiwanaku ruins (next door), this hotel makes an ok stop after crossing the border from Peru at Desaguadero. It bills itself as '4-star', but it's not really. Spacious hotel has seen better days and feels a bit neglected inside.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and a decent meal was provided (although the restaurant was not open). Secure parking was a plus. Bed was completely knackered and felt like most of the springs had collapsed. Water warmish-hot...

“We stayed at hotel in August 2016 and it took me months to receive refund of extra charges for services which were not rendered. I tried to avoid writing review but I think it will be helpful for other tourists to learn from our experience. Hotel looks beautiful online but reality is different. Experience requires long travel time from airport to lake (approx one hour) and boat ride (not safe according to north american/european standard) of one hour- We were fine with this part as 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