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해리슨 에트세아

2.0성급 숙박 시설

Hotel Harrison Etxea

아모레비에타에 위치한 호텔, 레스토랑 및 바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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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해리슨 에트세아의 사진 갤러리

냉장고
더블룸 (with extra bed) | 책상, 암막 커튼, 무료 유아용 침대, 무료 WiFi
계단
숙박 시설 정면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제공, 현지 요리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2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하우스키핑
  • 주차 포함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123,241
총 요금: ₩151,514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30일 ~ 7월 1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더블룸 (with extra bed)

주요 특징

난방
무료 간이/추가 침대
무료 유아용 침대
냉장고
평면 TV
휴대용 선풍기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 3명
  • 더블침대 1개

더블룸

주요 특징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냉장고
평면 TV
휴대용 선풍기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샤워기 달린 욕조
  • 3명
  • 더블침대 1개

트윈룸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냉장고
평면 TV
휴대용 선풍기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샤워기 달린 욕조
  • 3명
  • 싱글침대 2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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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Calle San Pedro, 12, Amorebieta, Bizkaia, 48340

인근 명소

  • 빌바오 구겐하임 박물관 - 차로 17분 - 26.2km
  • 리베라 마켓 - 차로 17분 - 21.7km
  • 플라자 누에바 - 차로 18분 - 23.7km
  • 모유아 광장 - 차로 18분 - 26.6km
  • 산 마메스 스타디움 - 차로 19분 - 26.9km

교통편

  • Bidebieta-Basauri 역 - 차로 12분 거리
  • 빌바오 공항 (BIO) - 차로 17분 거리

레스토랑

  • ‪Concept Club - ‬차로 4분
  • ‪La Amistad - ‬도보 6분
  • ‪Medas Amorebieta - ‬차로 16분
  • ‪Vintage - ‬도보 1분
  • ‪El Cojo - ‬도보 5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호텔 해리슨 에트세아

숙박 시설의 특징
호텔 해리슨 에트세아에서 숙박하며 매일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 테라스, 정원 등을 이용해 보세요. 시설 내 현지 요리 레스토랑인 HARRISON ETXEA에서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어린이 메뉴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주문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무료 신문 및 연회장
  • 투어/티켓 안내, 커피/차(로비) 및 TV(로비)
객실 특징
호텔 해리슨 에트세아의 모든 객실에는 무료 WiFi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난방 및 휴대용 선풍기
  • 욕실 - 샤워기/욕조 결합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평면 TV - 디지털 TV 채널 이용 가능
  • 냉장고, 무료 유아용 침대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 시설 내 주차 제한

식사 및 음료

  •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유료 제공(주중 09:30~13:00 및 주말 09:30~정오, 성인 EUR 5, 어린이 EUR 5)
  • 공용 구역의 커피 및 차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매일)

시설 내 레스토랑

  • HARRISON ETXEA

즐길거리

  • 공용 구역의 TV

가족 여행에 좋음

  • 객실 내 냉장고
  • 무료 유아용 침대

편의 시설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더 보기

  • 연회장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무료 유아용 침대
  • 암막 커튼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욕조/샤워 콤보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디지털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더 보기

  • 난방
  • 책상
  • 휴대용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6:00, 체크인 종료 시간: 23:3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9:30 ~ 23:3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EUR 1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요청 시 숙박 시설에서 유아용 침대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주문 요리아침 식사 요금: 성인 EUR 5, 어린이 EUR 5(대략적인 금액)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10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도착 전에 고객의 신용카드를 사전 승인할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tel Harrison Etxea Amorebieta
Harrison Etxea Amorebieta
Harrison Etxea
Hotel Harrison Etxea Hotel
Hotel Harrison Etxea Amorebieta
Hotel Harrison Etxea Hotel Amorebieta

자주 묻는 질문

호텔 해리슨 에트세아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1박 기준 1마리당 EUR 1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호텔 해리슨 에트세아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6월 29일 기준, 2025년 6월 30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호텔 해리슨 에트세아의 요금은 ₩123,241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호텔 해리슨 에트세아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호텔 해리슨 에트세아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3:30입니다.

호텔 해리슨 에트세아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호텔 해리슨 에트세아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아모레비에타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1937년 페냐 레모나 전투 기념비에서 4.5km 떨어져 있으며, 15km 이내의 거리에는 보데가 베로하 및 클럽 데포르티보 강구렌 골프 등이 있습니다. 유럽인 공원 및 산타 마리아 데 우리바리 교회 또한 1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Hotel Harrison Etxe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2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36개 이용 후기 중 8개
평점 8 - 좋아요. 36개 이용 후기 중 15개
평점 6 - 괜찮아요. 36개 이용 후기 중 7개
평점 4 - 별로예요. 36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6개 이용 후기 중 5개

7.8/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7.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4/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Excellentttt customer service; the only bad experience, is that the room does not have air conditioner; we had to open the windows at night, and the environment outside the property was noisy, due to the train, etc.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Muy buena acogida y acompañamiento en toda la estancia.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Cliente habitual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2/10

Mucho ruido del bar que tienen abajo y del tren. Mal insonorizado. Sin ventilador ni aire acondicionado. Cuesta mucho dormir. Servicio ausente. Limpieza deja mucho que desear. Ni los grifos del baño estan limpios
2024년 6월에 6박 숙박함

10/10

Todo bien. Recomendado 100%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Belle bâtisse et l'intérieur est magnifique Très grande et belle chambre qui était très propre et en très bon état. La literie était très confortable. Il y a un bar ou l'on peut manger des tapas en prenant un verre pour un prix très raisonnable. Nous sommes arrivés vers 17h et c'est le serveur qui fait office de réceptionnaire de l'hôtel. Dommage que l'on ne parle pas Français dans cet établissement. Il n'y a plus de restaurant à l'hôtel et pas grand chose dans le secteur, hormis derrière l'hôtel une pizzéria qui livre des pizzas à domicile et ou l'on peut en manger sur place. Elles sont très bonnes . Attention chiens sont interdits, mais pas à l'hôtel. Attention également pour les petits déjeuners, ils ne sont servis qu'à partir de 9h du matin. Il y a très peu de places de parking derrière l'hôtel, il faut arriver de bonne heure pour stationner.
2024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2024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Hôtel parfait pour cette gamme de prix et proche de l’aéroport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2023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2023년 3월에 1박 숙박함

2/10

Hotel tres bruyant avec salle de reception ai pied de l'établissement. 1 fenêtre ne fermait pas et les bruits de la rue montaient dans la chambre comme sivon était dehors... impossible de changer de chambre, elles étaient toutes occupees.
2022년 9월에 3박 숙박함

6/10

Hôtel propre, bien situé et l'accueil très sympathique. Pas de climatisation, un mini ventilateur ne suffit pas. Nous étions obligés d'ouvrir la fenêtre qui donnait sur la rue très brillante, le train passe juste à côté...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2/10

Hotel viejo, incomodo y un poco sucio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Deco un peu defraichie.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2019년 6월에 6박 숙박함

8/10

2019년 2월에 3박 숙박함

10/10

Hjelpsomme og hyggelige mennesker som jobbet der. Kun 20 min med buss til Bilbao fra Amorebeta.
2019년 1월에 5박 숙박함

10/10

Es un hotel muy agradable, cerca del Puerto, de la playa y de Bilbao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4/10

El día de la llegada todo fue bien, hasta que al llegar a la habitación había un junta de la tarima del suelo sin rematar, y al ir al baño descalzo, nos cortamos el pie con la madera, dimos incidencia al hotel y ni caso nos hicieron. Y los dos últimos días, no hemos tenido calefacción, y hacía bastante frío. La respuesta del recepcionista es que el fontanero está de puente.
2018년 12월에 3박 숙박함

6/10

Hotel bonito, limpio y bien situado pero por la noche mucho ruido proviniente de la parte de abajo (tienen una cafetería y está abierta hacia la zona del hotel). Ruidos hasta las dos de la mañana como si estuviesen recogiendo la cocina y voces muy altas.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Arrivee tardive...bon acceuil de l equipe de nuit. Merci.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hotel antiguo, un poco mal remodelado, las camas muy corrientes, personal muy amables, salvo uno de ellos la comida del hotel muy buena
2018년 11월에 4박 숙박함

8/10

Bien situe mais seul bemol je paie pour dejeuner 4€.mais le dejeuner ne commence qu'a 7/heures.et je pars a l aeroport a 6h30..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2/10

Esta muy sucia la habitacion, la cama con pelos, la bañera llena de pelos, orquillas por el suelo, todo muy sucio, con telarañas en el techo, muy lamentable, me dio ganas de irme pero no nos fuimos porque era de noche y estaba lloviendo y no habia ningun alojamiento por la zona , vergonzoso!! Y encima carisimo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