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크 컨트리의 호텔 검색

“Nice hotel - walking distance to central San Sebastián, though admittedly, a 20 min walk. Great, friendly staff.”

“Chambre assez large et propre Mais manque un peu de maintenance En face d hôtel il y a des bars avec des gens à l extérieur qui font un peu de bruits si vous voulez dormir avant minuit L accès est difficile de garage vers réception avec des bagages car quelques marches a franchir avant l ascenseur Personnel de réception gentille Hôtel est bien situé juste 1 km de plage et 2 km du centre ville ”

“Everything is good except the access. A little far from the main streets. ”

“Perfect location, beautiful rooms and great value.”

“Our stay at this hotel was truly exceptional from start to finish. We were delighted with our beautiful room featuring a stunning roof window that offered breathtaking views of the sky - it added such a special touch to our experience. The breakfast was absolutely wonderful, with exceptional quality throughout. Every item was clearly made with fresh products, and the attention to detail was evident in every bite. The service during breakfast was equally outstanding, with staff who were attentive...

“yes”

“합리적 가격에도 불구하고 모든것, 객실, 서비스, 조식, 로비에 물과 사과 등 교통 등이 모두 만족스럽다. 여행 경험이 많은데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모두 훌륭하다. ”

“청결, 주차, 직원 친절도, 위치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강을 따라 걷는 산책로와 인근 핀초 식당들, 무엇보다 구겐하임 미술관을 산책로를 따라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머물고 싶은 4성급 숙소입니다.”

“주차”

“Perfect location, good value for money”

“장점: 1.친절하다.2..깨끗하다. 3.수온 조절이되는 핸드비데가 설치되어있다. 4.짐보관을 해준다. 단점: 1.냉장고가 없다 2. 티포트와 컵도 하나도 없다 3.물을 한병도 주지않는다 입실시 사가지고 들어가야한다 4.토일렛 페이퍼만 제공되고 티슈는 제공되지 않는다 5.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 동일한 세제 한 가지만 제공된다. 물비는 퀄리티는 중간정도.여성들은 헤어린스나 트리트먼트 가지고 가세요. 6.샤워실이 투명한 유리칸막이다 부부나 자녀가 아니라면 불편할수도 있다”

“Very enjoyable and clean hotel. All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It was situated in the perfect location. Will be back again next year. Thank you ”

“Nice place. Fairly priced rooms and dinner. Comfortable bed. Great location. Super friendly people. ”

“솔직히 처음엔 좀 싫었던게 체크인 전 캐리어를 맡기는 과정에서 저희와 동시에 도착하신 백인 할머니를 대하는 것과 저희(한국인)를 대하는 것이 좀 달라서(할머니는 그냥 짐 받아서 체크인 전 짐 맡기는 공간에 보관/ 우리는 짐 맡기기전에 여권 체크부터 여러가지 과정들을 다 거친 후 체크인 전 짐 맡기는 공간에 자리가 충분히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아웃 후 짐 맡기는 공간에 보관해서 오후 3시 이후 체크인하러 갔을 때 다른 직원이 안녕히 잘 가시라고 인사했었음^^;;;)..였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하면서 ㅇ ㅏ... 여전히 동양인 차별 그냥 무턱대고 싫어하고 깔보는구나...를 조금씩 느꼈던 것이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크게 느껴졌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외려 체크인 하고 나서는 전혀 그런 차별을 받는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호텔을 추천하며(첫인상만 별로였습니다. 마주치는 직원분들마다(어떤 파트에 계시던) 너무 따뜻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좋았고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