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드쉽 지프니 터미널에서 걸어갔어요.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휴대용 지도가 없다면 찾기 힘들 듯. 지프니 타고 이동하시는 겟 좋아요. 지프니로 약 5분 소요됩니다. 가격대비해서 시설이 굉장히 좋습니다. 객실 안에 전자레인지, 냉장고, tv, dvd, 에어컨, 화장실(샤워실) 등이 있습니다. 와이파이 또한 잘 연결되었습니다. 다만 취사용품은 주전자 뿐이었고 상태가 굉장히 좋지 않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조식포함이라 9시에 준비해달라고 말했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았어요. 아마 프론트데스크로 콜을 하면 왔을것 같았는데 굳이 찾지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