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야마, 교토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교토 서부여행 중, 아라시야마 치쿠린 여행을 목적으로 2박을 이용하였습니다. 숙소 인근에 저녁식사를 할만한 곳이 없다는 단점은 있으나, 편의점(로손)이 크게 있고, 아라시야마를 걷거나 차를 이용해 10분 내외로 갈 수 있습니다. 무료로 주차 예약이 가능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인룸다이닝 없는 부분이 다소 불편하지만, 아기와 함께 이용하기에는 편리합니다. (장난감이 객실에 비치되어 있음)”

“우선 한큐가 아니라 JR로 가서 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하지만 나중에 근처를 돌아보니 한큐가 넘넘 가까웠어요 버스정류장도 가까웠고ㅎㅎㅎ 우리가 도착했을시간이 1시쯤 됐었고 숙소에는 로비에 사람이 없었어요 인터폰?으로 사람을 불러야 했고 바로 나와주셨어요. 체크인을 하니 방을 체크해봐주겠다고 했고 방에 들어가니 먼저 에어컨을 틀어놔주셨더라구요!!!! 친구와 저는 진짜 더운날 갔었기에 직원분이 센스있다며 칭찬을 10번은 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깨끗했고 침대가 시멘트바닥이 아니라 마루 같은데에 있었기 때문에 맨발로 다녀도 됐었어요. 그게 넘 편하더라구요 다시와도 리버사이드로 오고 싶었어요 한가지 흠이 있다면 호텔 바로옆에 물이 흐르는데 여름이다보니 하루살이?날파리가 넘 많더라구요 그거빼곤 넘 좋았어요”

“엄청 깨끗하고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주변 관광지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간단한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By farThis was one of the best hotels I've ever been to in my life.”

“좋았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아늑하고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교통도 편리하고요. 단 호텔 표시가 거의 안되어 찾느라고 한참 걸렸습니다.”

“호스트도 친절하고 숙소도 아주 청결하고 고풍스런 분위가가 좋았습니다. 다만 라디에이터인지 탁탁 소리가 나서 잠을 잘 못잔 친구가 있었습니다만 위차나 여러가지로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