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직원 분들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변압기도 안들고가서 빌려달라고 하고, 밤늦게 수저 빌려달라고 요청했는데도, 귀찮은 기색 하나 없이 아주 친절하게 다 해결해주셨어요.
온천도 굉장히 깔끔하게 잘 관리돼있고, 대중탕/가족탕 할 것 없이 아주 만족스럽게 잘 이용했습니다. 객실은 전통 일본식 가옥으로 돼있는데, 예쁘고 깔끔하게 관리돼있었어요! 숙소의 정경도 너무 예쁩니다! 근데 아침에 뱀을 발견해서 좀 놀래긴 했습니다ㅋㅋ 여름이라 그런가봐요
무엇보다 밥이 아주아주..맛있습니다. 식사가 어떻게 나오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갔었는데,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에 유후인 방문 일정이 있으면 다시 여기에 가고 싶습니다. 다만 배게피만 조금 오래된 거로 보여서 그 부분만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객실의 상태는 깨끗했지만 에어컨은 깨끗하지 않아 살짝의 찝찝함은 있었고ㅜ 객실과 식당갈때 계단오르고 내려가는것, 체크인, 체크아웃시 케리어를 끌고 올라가고 내려오는 번거로움과 수고스러움이 좀 불편했다. 2026년 5월에도 후쿠오카의 비슷한 가격대가 있는 다른 료칸의 경우 프라이빗하거나 매우 친절한 대우와 서비스를 받은 경험이 있었는데 다른 료칸 두곳에 비해 서비스가 좀 떨어지다 느끼고 아쉬움이 컸다. 아쉬운건 첫째로 식사.. 큰틀에서는 괜찮은 숙소였지만 식사시 밥은 퍼준다던지, 설명 등 서비스가 좀 부족한? 느낌을 받았고 아침밥은 서비스없이 딱 차려지면 설명도 없고 다 셀프로 해먹어라, 물도 식사하는곳 밖에 복도에서 셀프로 떠다먹어라… 하고 좀 이돈내고 와서먹는 숙박과 식사비용을 지불하는게 맞는가? 의문의 살짝 들었다. 온천의 물도 아소의 료칸 온천이 더 부드럽고 묵직했으며 이곳의 온천 물도 좀 아쉬웠다. 대욕장이 야외인걸 감안하지만 2박3일동안 객실2개를 잡아서 부모님과 가족들이 머무르면서 계단을 왔다갔다하거나 온천물에 벌레나 이물질? 떠있는.. 2일연속 계속해서 방치되어있는듯한? 관리가 좀더 이뤄졌음 하는.. 가격대비 아쉬웠다. 그래도 객실의 상태는 깨끗했고, 유투브보니 웰컴티도 제공한다고 했는데 프론트에 체크인시 물어보니 객실에 구비되어있는 차를 셀프로 먹으면 된다 라고 안내해줬다. 유투브만 보고 기대가 큰 마음으로 왔는데 기대했던 것에 비해 다른 료칸들과 비교가 되서 좀더 아쉬운 마음이 커서 아쉽다. 식사의 맛도 개인적으로는 다른 료칸들이 더 맛있게 느껴져 아쉬웠다. 식사시 서비스의 질이 좀더 높아졌음 하는 바램이 있다."
"한국인 직원 분이 계셔서 편하게 소통했어요. 료칸이 처음이라 체크인 시간이 정해져있는지 몰랐는데 살짝 늦게 픽업 요청드렸는데도 흔쾌히 답변주셨어요. 프라이빗 풀이 있는 방으로 예약했고 밥 먹고 자는 시간 빼고는 계속 탕에 들어가 있었던 거 같아요ㅎㅎ 물 온도도 적당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물 자체가 좋아서 그런지 피부가 보들보들해졌어요. 가이세키 너무너무 잘 나옵니다. 그리고 긴린호수까지 걸어갈만한 거리여서 아침 산책 다녀오기도 좋았어요."
"모든게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후쿠오카 가는 버스편을 새로 예약하면서 작은 해프닝이 있었는데, 바쁜 와중에 전화까지 해 주셔서 잘 해결되었네요.
대욕장이 투숙객 전용이 있고 외부인 공용도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탕도 무료로 여유있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아침 및 저녁 부페도 말할 필요 없이 완벽했고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