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연안, 아테네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Little oasis on the hill. 10 min walk to beach, restaurants. Friendly owners - picked us up from airport and took us to the port to catch our ferry 2 days later. $40/ride.”

“This is our 2nd year in a row visiting this hotel and every time it gets better. We originally selected it as a luxury option close to the airport and next year plan on extending our stay to enjoy all the amenities it has to offer...there are a lot! The Operations Manager, Anna, is very hospitable and attentive as is all the staff. The food and drinks were great but best of all is the sunset experience at dinner with the live band playing. We really enjoyed our bungalow with the private...

“최악의 호텔입니다. 밤 11시에 체크인하겠다고 사전에 메모도 남기고 도착 한시간 전에 전화해서 확인까지 했는데 막상 가보니 방이 없다고 했습니다. 호텔 비용도 사전에 다 지불된 상태였는데 말이죠.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몇 차례 전화한 후에야 다른 호텔을 연결해주었습니다. (한참 멀리있는 호텔이었고 택시비도 제가 부담해야했어요) 현지인 말로는 이 호텔 주변은 위험한 곳이고 이 호텔은 여행객이나 가족을 위한 호텔이 아닌 무인텔같은 곳이라고 하네요. WORST hotel ever! I already paid all but i could not even enter the hotel. they just said they don't have a room. The hotel is irresponsible. Local said this hotel is not for family or tourist.”

“Great”

“Next to the beach”

“Brand new beautiful in the heart of Athens Riviera & Glyfada!”

“The hotel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They accommodated our requests and answered our questions immediately and precisely. The room service is absolutely amazing and the breakfast (food and drinks in general) was also delicious. Not to mention the location, its only a 5 minute walk away from the beach, which is incredibly practical and perfect for a late night swim. If you're not a fan a of beaches the hotel also offers a pool. In conclusion we really enjoyed and loved our stay at...

“이 호텔은 아테네 시내 신타그마(Syntagma)에서 트램으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제피로스(Zefiros)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시내에 있는 호텔을 마다하고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바다 전망때문이었는데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시원하게 보이는 해변쪽 방을 배정해 주었는데 (해변쪽이 아니어도 옆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시설도 매우 좋고 자쿠지(월풀욕조)가 있어 피로도 풀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목욕 가운과 슬리퍼 드라이어 등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도 좋았고 특히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산토리니에 가있는 이틀동안 짐도 맡아주었습니다. 특히 뜨거운 물을 요청하면 컵라면 두개를 끓여먹을 수 있는 물을 주전자로 줍니다. 교통은 공항에서 X96 버스를 타면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정류장에 내릴 수 있습니다. X96은 시내를 거치지 않고 직접 해변으로 가기 때문에 시내에 있는 호텔로 가는 것(X95)보다 공항-호텔간 시간이 오히려 덜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