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쓰기시, 가나가와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우선 최고급 호텔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가격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그래서 엄청 싼데만 가는 사람들은 안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에서도 가깝고 교통도 나쁘지 않고 위치가 좋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 밥도 나오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일본이면 다 친절한게 정상이겠지만, 부족한 게 없는 호텔이네요.”

“everything was nice, especially the kimonos! ”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상냥하셔서 편안한 여행 휴식 즐겼습니다!”

“신랑이 방1개인 곳을 원해 여기로 정했는데 긴시쵸역에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시부야까지 좀 걸리긴 하지만 환승없이 갈 수 있어 편했네요.. 긴시초역 근처에 쇼핑몰이 여러개 바로 보여서 장 보기도 편했어요.. ”

“The same breakfast at two days in a row. Considering the amount I paid for, the breakfast was poor. I wish one dinner with Japanese styles and the other with Western style. Two dinners in Western styles were not so much excited.”

“2일을 숙박하면서 편안하고 조식도 가격대비 만족하였습니다.”

“하코네유모토역에서 걸어서 30분정도면 가요 ! 걸어올라가는건 좀 힘들었는데 내려오는건 금방 내려옵니다 :) 내리막길이라서 .. ㅋㅋ 우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방 상태 좋아요 ! 온천수라서 그런지 샤워하고 나면 피부가 뽀송송 합니다 :) 조식이랑 석식 맛있고 깔끔한데 아쉽게도 메뉴가 똑같더라구요 ㅠ 첫째날 맛있어서 둘째날 메뉴를 기대했는데 😭 하코네유모토역 근처 식당들이 일찍 닫아 저녁은 호텔 석식을 추천드려요 ~ 다음에 또 하코네 간다면 또 예약할거예요 👍”

“여긴 정말 저만 알고싶을 정도로 인생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듯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방에서의 숲뷰는 정말 눈에 다 담기힘들정도입다. 프렌치 레스토랑의 저녁식사, 정원산책, 호텔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할정도로 멋진숙박 이었습니다. 아침식사도 정찬으로 대접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