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지 섬, 효고의 온천 호텔

“員工有禮，泳池舒服”

“スタッフの対応が良かった。建物の造りや雰囲気が素晴らしかった。”

“客室全て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お布団ふかふか、お風呂は広々、トイレ独立、システムキッチンを使いたくて、外食ではなくお料理しました。残念なのは、お風呂から露天への導線が悪いと思います。露天に垣根がないので、外から丸見えで漁船がいると露天には入れません。”

“일본분들만 후기가 있어서 다음 오실 한국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원래 여행일정에서 아와지시마로 변경, 급하게 숙소를 찾다보니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외관은 호텔이라고 하기 보다 수학여행때 머물던 장급 숙소같습니다. 안은 청결하게 유지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건물 자체가 낡아서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려웠습니다. 이 호텔에서 불편한 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과 이불을 스스로 펼쳐야 한다는 것... 다행히 3층짜리 건물일라 어째어째 옮길 수 있지만 짐이 많으면 고생하실 듯 합니다. 이불을 스스로 편다... 새로웠습니다.하하 대욕장은 밤이 되면 직원분들도 샤워를 하러 오시기에 좁은 공간이라 운이 나쁘면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한 편이며 질문에 답도 잘 해주십니다. 일본분들이 거의 오시는 곳이지만 영어도 대응 하실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편의점은 도보 7분 거리에 있는데 밤길 가로등이 없어서 조금 위험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주차장은 무료입니다만...

“いつもの通り心地よく宿泊させて頂きました。”

“회원제 콘도 같은 곳에 일종의 게스트로 숙박하는 것이라 소통에 약간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영어소통이 원활하지 않음) 서비스는 훌륭하며 위치도 좋음. 오이소항까지 송영서비스 있음.”

“景色の眺めも海側で夜景がとても綺麗でした。食事も淡路島の特産品が多く品数も豊富で美味しかったです。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良く満足でした♪”

“お料理がとても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