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지시 아와지 시립 나카하마 미노루 고양이 미술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조식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파호텔 체인이 중앙난방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11월인데도 난방이 전혀 되지 않아 와이프는 감기에 걸렸습니다. 위치 탁월하고 조식 맛있지만 다시는 아파호텔 체인을 이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일동안 USJ보낼 계획으로 예약한 숙소입니다. 호텔의 위치,직원분들의 응대,룸컨디션,샤워실의 수압,주변의 편의시설,체크아웃까지 모든것이 쾌적했습니다. 자녀들과 USJ를 여유롭게 즐기기엔 완벽한곳입니다. 강력추천 할수있는곳 입니다."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물품구비도 훌륭합니다. 특히 조식이 다크호스입니다. 7시부터 10시 (9시 반에마감)까지이며 뷔페 식이라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요리 하시는 분 실력이 수준급이에요. 그래서 조식은 반드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혼자 투숙하시거나 둘이서 투숙하기 좋고 바로 역 앞이라 관광지까지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사카 여행하시는 분들은 한번 이 호텔을 고려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우선 유니버셜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위치이며, 조식뷔페가 무척 훌륭하고 객실이 넓고 깨끗하여 매우 쾌적함. 파크를 이용하다가 외출하기에도 편리하고 엘리베이터도 고속으로 이동하므로 고층객실에 투숙하더라도 1층과 주변 상점과 식당가를 이용하기에 무척 편리함. 세탁기와 정수기도 층마다 존재하여 더욱 편리함."

"5성급 호텔을 가본 경험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여행을 적지 않게 한 사람입장에서 세면대•욕조설비랑 환기설비가 이렇게 좋은데는 처음이었다. 세면대 물을 아무리 세게 틀어도 물이 밖으로 튀거나 세지 않았고 욕조밖에 샤워기가 있지만 욕조안으로까지 충분히 끌고 들어와 사용할 수 있고 욕조에 물도 금방 채워지지만 배수도 엄청 빨리 잘됐다. 남편이 갑자기 못와 아들내미를 어쩔 수가 없으니 나와 아들 둘다 온천은 포기했는데 나는 그 아쉬움은 이 욕조로 달랬다. ㅠ (지내는 동안 매일 탕목욕!) 어댑터 빌려줘서 고마왔고 신발냄새 잡아주는 기계 있어서 더 좋았어요! 다음엔 꼭 세식구가 함께 다시 갈 겁니다..! "

"깨끗하고, 필요한 물품도 충분히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어서 여러모로 편합니다. 다만, 주변에 마땅히 이용할만한 식당도 없고, 6일 머무는동안 아침식사가 한 번도 안 바뀐 건 아쉬워요~"

"1년된 신상 숙소라 그런지 깨끗했어요. 방 2개, 베란다 있고 조식은 무료고 대욕탕도 밤 늦게까지 하는데 숙소가 20만원 초반이었어요! 오픈 프로모션 가격 같은데 완전 득템! 같은 시기 유니버셜 시티 호텔들은 1박 60만원이었어요. 호텔동을 나가서 대욕탕에 가야 하는건 불편했지만 그것도 신선했어요. 유니버셜 시티역 바로 전역이고, 역에서 도보 5분이에요. 어린 아이가 있음 좀 애매해요. 주변에 편의점이 없고 전철역에서 좀 더 가야 페밀리마트가 있어요. 그것 빼면 깨끗하고 좋았네요. 먼지 알러지 있는 분은 약 미리 드세요. 알러지로 눈물 콧물 다 뺐어요. 베란다 창문 열리니까 환기는 꼭 하구요~환기 하니까 좀 낫더라구요. 젊은 분들은 호텔에서 걸어서 유니버셜 가도 됩니다. 도보 15-20분이에요. 저흰 아이가 있어서 전철 탔어요. "

"저희가 주로 다니는 지역의 중간 지점이라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객실도 비교적 넓고 깔끔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베개가 2개가 제공되는데, 하나는 너무 높고 딱딱했으며, 다른 하나는 나무 얇았던 점과 드라이어기가 약풍이 없다는 점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