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께오, 푸꾸옥의 저렴한 호텔

“4층 크기의 아담하면서도 친환경적이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해안가 옆에 수영장이 낮과 밤에 멋진 포토죤으로도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은 기본이 되어 많은 메뉴는 아니었지만, 계란류의 음식과 쌀국수는 테이블에서 주문하면 갖다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입장시 샴페인 주는것이 인상적이었고, 공항 픽업/샌딩도 친절하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

“작지만 아늑하고, 매우 친절한 직원들이 있다. 수영하기에 매우 충분한 수영장도 보유하고있다. 조식도 맛있드”

“Over all a very nice place to stay at but the beach was full of rubbish and the hotell Woolf look more attractive as it has great potential. The Breakfast was really Hood, the room was clean. The location is great!! ”

“무료셔틀버스 이용을 못해서 아쉬움 사전에 리조트와 정확한 픽업시간 확인해야 할것같음.공항에서 리조트까지 택시 편함(약5천원) 신생 소규모리조트라 기사들이 대부분 모름. 숙소 조용하며 아침조식은 심플함 새벽시간에 주변동네 개찢는소리 많고 닭소리도 남. 주변 상가 많이 부족함. 근처 구멍가게 구멍채소과일가게 세탁 있음 아마도 한국인 방문은 처음이었을것 같음”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인줄 알고 예약했는데 해변에서부터 조금 떨어진 거리에 있는 호텔이였습니다. 그래도 호텔 내부에 있는 수영장과 서비스, 자연적인 내부 이미지가 좋아 편하게 잘 쉬고 올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바다 바로 앞. 근데 수압이 너무 약하고 주변에 음식점들도 좀 제한적 모기 엄청 많음 그래도 모두 친절하고 애도 예뻐해주고 좋은 사람들임 아침일찍 도착해서 얼리체크인 해달라고 하니 별도 비용없이 해줘 엄청 감사했어요”